핸드볼, 2016의 스로오프, 스로인, 프리스로
몬트리올 대회에 여자부가 추가되고 소련이 우승하는데, 소련은 남자부 금메달도 함께 따낸다. 이후 15년간 동구권 국가주도 프로그램이 두 대회를 모두 지배한다. 비교·순위·예약·진단으로 핸드볼을 옮기지 않는다. 「스로오프, 스로인, 프리스로」와 2016이면 된다. 유럽핸드볼연맹이 베를린에서 창설되어, 사실상 유럽에 집중된 이 종목 엘리트 무대의 대륙 기구가 된다. 이후 빠르게 이 스포츠의 상업적 엔진이 된다.
운동 능력 면에서는 농구와 럭비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다. 백코트 선수들은 9미터 지점에서 몸을 던져 슈팅하고, 피벗은 골을 등진 채 몸싸움으로 자리를 잡으며, 윙 선수들은 너무 좁은 각도에서 마무리해야 해서 진짜 상대는 골키퍼가 아니라 기하학 그 자체다. 수비는 합법적 한계가 있는 몸싸움 종목이어서, 수비수는 굽힌 팔과 상체를 이용해 공격수의 진로를 막을 수 있고, 그 결과 경기는 거의 끊김 없이 격돌 속도로 진행된다. 교체는 심판 허락 없이 자유롭게 이뤄지고, 볼 소유는 몇 초 만에 끝나며, 세 골 네 골씩 연속으로 터지는 흐름을 코치들이 타임아웃으로 끊으려 애쓰는 장면이 반복된다.
목표는 전후반 30분씩 진행되는 경기에서 상대보다 더 많이 공을 골대에 던져 넣는 것이다. 골은 1점씩이며 3점 라인 같은 개념이 없어 득점은 가치가 아니라 물량 싸움이다. 남자부 최상위 팀은 경기당 평균 약 30골을, 여자부는 그보다 조금 적게 넣는다. 공은 무릎 위 신체 부위로만 플레이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손을 의미하며, 최대 3초까지 잡고 있을 수 있고 최대 3보까지 걸으며 옮길 수 있다. 경기는 대략 4년마다 개정되는 18개 조항의 IHF 경기 규정으로 운영된다. 동등한 권한을 가진 두 명의 심판이 함께 진행하는데, 한 명은 공격 진영 뒤쪽, 다른 한 명은 골라인 쪽에 서며 기록석의 타임키퍼와 기록원이 이를 보조한다. 골에어리어 안에는 골키퍼만 들어갈 수 있고, 다리와 발로 공을 다룰 수 있는 것도 골키퍼뿐이다. 핸드볼을 특별하게 만드는 거의 모든 것이 이 두 가지 제한, 즉 골에어리어와 결코 멈추지 않는 듯한 시계에서 비롯된다.
코트는 40×20미터이며 골대는 폭 3미터, 높이 2미터다. 골에서 6미터 떨어진 실선은 골에어리어를 표시하는데, 이 구역은 골키퍼만 들어갈 수 있다. 9미터 지점의 점선은 대부분의 프리스로가 이루어지는 곳을, 7미터 짧은 선은 페널티 스폿을, 4미터 라인은 페널티 시 골키퍼가 전진할 수 있는 한계를 나타낸다. 공격수는 골에어리어 안으로 뛰어들어 슈팅할 수 있지만, 손에서 공이 떠난 뒤 착지해야 한다. 남자는 둘레 58~60센티미터의 3호 공을, 여자는 54~56센티미터의 2호 공을 사용한다. 공을 소유한 선수는 세 걸음까지 걸을 수 있고, 그다음엔 드리블하거나 패스하거나 슈팅해야 한다. 한 손 드리블은 횟수 제한이 없지만, 일단 양손으로 공을 잡으면 걸음 수가 다시 시작되며 그 상태에서 다시 드리블하면 더블드리블 반칙이다. 공은 정지 상태로 최대 3초까지만 잡고 있을 수 있다. 이 두 제한이 결합해 핸드볼 특유의 리듬을 만든다. 세 걸음, 한 번 튕기고, 다시 세 걸음, 그리고 릴리스. 가만히 서 있는 것은 거의 아무런 이득이 없으며, 모든 레벨에서 가장 흔한 턴오버는 다름 아닌 보행 반칙이다.
공지에 남길 셋은 2016, 「스로오프, 스로인, 프리스로」, 2016이다. 핸드볼은 그 셋이 규칙의 뼈대이다. 비교·순위·예약·진단으로 핸드볼을 옮기지 않는다. 「스로오프, 스로인, 프리스로」와 2016이면 된다. 20162016
남겨 둘 숫자
- 기준 연도
- 2016
- 경기의 수
- 2016
- 종목 이름
- 핸드볼
- 규칙의 줄
- 스로오프, 스로인, 프리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