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의 그래플링: 테이크다운과 그라운드 컨트롤 · 570
동호회 공지를 쓸 때 종합격투기의 응원가보다 규칙을 먼저 적는다. 해는, 줄은 「그래플링: 테이크다운과 그라운드 컨트롤」, 수는 700이다. 프로 경기의 예외를 생활체육의 기본인 것처럼 두지 않는다. 이 목록은 또한 시대와 체급을 넘나드는 비교가 얼마나 불가능한지도 드러낸다. 표도르는 UFC에 존재한 적 없는 헤비급 지형을 지배했고, 알도와 데메트리우스 존슨은 프로모션이 훨씬 덜 되는 더 가벼운 체급을 장악했으며, 아만다 누네스는 남성 최고 선수들이 데뷔했을 때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두 여성 체급을 청소했다. 이 열두 명 모두를 하나로 묶는 것은 각자가 상대할 수 있었던 최고의 경쟁자들을
MMA가 사람들을 사로잡는 이유는 모든 공방에 진짜 위험이 걸려 있고 어떤 우세도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4라운드를 압도한 선수가 5라운드에 순식간에 실신할 수 있고, 마운트를 내주고 밀리던 그래플러가 아래에서 경기를 끝내는 암바를 걸 수도 있다. 언제든 피니시가 나올 수 있다는 긴장감이 MMA를 유독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또한 극히 개인적인 스포츠이기도 하다. 공도, 팀원도, 숨을 곳도 없이 한 선수와 다른 선수가 스타일과 개성을 실시간으로 부딪친다. 하비브 대 맥그리거, 존스-코미어 라이벌전이 수백만 PPV 판매를 기록한 이유는 바로 그 드라마가 각본 없이 흘러가고 결과가 즉각적이고 육체적이기 때문이다.
MMA의 독특함은 어떤 한 무술도 특별 대우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1990년대 초기 UFC 대회들은 가라테와 스모, 복싱과 유술을 맞붙여 '어떤 스타일이 진짜 통하는가'라는 단순한 질문에 답하려던 실험실이었다. 결론은 '전부이자 아무것도 아니다'였다. 이 스포츠는 모든 것을 섞은 선수에게 보상을 줬다. 오늘날의 파이터는 가라테인도 레슬러도 아닌 혼종이며, 원거리 킥부터 케이지 클린치, 그라운드까지 모든 거리에 능통하다. 다게스탄에서 브라질, 나이지리아까지 이어지는 전 세계 인재 파이프라인과 맞물려 이 스포츠의 기술적 상한선은 해마다 계속 높아지고 있다.
MMA 경기의 목적은 합법적인 수단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다. 상대를 더 이상 경기를 속행할 수 없게 만들거나, 항복을 받아내거나, 라운드 전체에서 점수로 앞서면 된다. 선수는 KO, TKO, 서브미션으로 이기거나, 경기가 끝까지 가면 심판 판정으로 승리한다. 서 있든 그라운드에 있든, 어느 라운드에서든 피니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선수는 모든 상황에서 위협적이면서도 방어적으로 완전해야 한다. 단순한 공격성만으로는 점수를 얻지 못하며, 실제로 유효하고 데미지를 주는 공격만이 인정된다. 경기는 심판의 통제 아래 케이지나 링 안에서 열린다. 비타이틀전은 3라운드, 타이틀전과 메인이벤트는 5라운드로, 각 라운드는 5분이며 사이에 1분씩 휴식한다. 선수는 4~6온스의 손가락이 열린 글러브를 착용하고 공식 체중 측정을 통과한 뒤 정해진 체급에서 경기한다. 3명의 심판이 10점 만점제로 매 라운드를 채점하며, 심판은 선수가 더 이상 지적으로 방어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언제든 경기를 중단할 수 있다.
공지에 남길 셋은, 「그래플링: 테이크다운과 그라운드 컨트롤」, 700이다. 종합격투기는 그 셋이 규칙의 뼈대이다. 종목은 역사, 규칙, 장비, 보는 법이 따로 있다. 종합격투기는 의 「그래플링: 테이크다운과 그라운드 컨트롤」에서 그 넷 중 하나를 말하고, 수 700을 그 말의 단위로 둔다. 한국 독자는 국가대표 중계로 종목을 먼저 만나므로, 중계의 스토리를 규칙으로 적기 쉽다. 스토리는 한 경기이고, 규칙은 다음 경기에도 남는다. 선수의 몸값을 종목의 정의로 쓰지 않는다.700
남겨 둘 숫자
- 기준 연도
- 700
- 경기의 수
- 700
- 종목 이름
- 종합격투기
- 규칙의 줄
- 그래플링: 테이크다운과 그라운드 컨트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