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의 골텐더와 크리스 · 553
아이스하키는 의 「골텐더와 크리스」로 규칙이 한 줄 정리된다. 같이 기억할 수는 6이다. 선수 인기 순위를 규칙의 수로 바꾸지 않는다. 장비, 시간, 반칙이 그 줄 안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가른다. 소유권이 바뀌는 순간인 전환은 현대 경기에서 승부가 갈리는 지점이다. 러시가 블루라인에서 정체되면, 실력 있는 팀은 리그룹을 실행한다. 뉴트럴존으로 돌아 나와 후방에 남은 수비수에게 패스한 뒤 세팅된 수비를 상대로 퍽을 덤프하는 대신 속도를 갖춰 재장전한다. 목표는 숫자와 속도로 블루라인을 공략해 수비수들이 돌아서서 물러나게 만드는 것이다. 2대1이나 3대2 같은 인원 우위 러시는 전환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팀 스포츠: 6명의 스케이터, 하나의 얼어붙은 퍽, 숨 돌릴 틈 없는 경기. 아이스하키는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가장 빠른 팀 스포츠로, 6명씩 두 팀이 시속 40km를 넘나드는 속도로 200x85피트 링크를 가로지르며 3인치짜리 가황고무 퍽을 쫓는다. 선수들은 강철 날을 신고 곡선형 복합소재 스틱을 들고서 패스를 주고받고 시속 160km를 넘는 슈팅을 날린다. 목표는 단순하다. 상대 골대에 상대보다 더 많이 퍽을 넣으면 된다. 하지만 그 실행 과정에는 균형감각, 손과 눈의 협응력, 공간 판단력, 그리고 신체적 용기가 보기 드물게 결합되어야 한다. 몸싸움과 순간적인 라인 교체, 끊임없는 공수 전환이 경기를 가차없이 몰아붙인다.
사람들을 사로잡는 것은 속도와 운동량의 충돌이다. 경기는 단 한 번의 시프트로 뒤바뀔 수 있다. 수비수가 전진하고, 퍽이 엔드보드에 맞고 튕겨나가면 3초 뒤 그것이 골망을 흔든다. 이 종목은 단순한 스피드보다 예측력을 우대하며, 최고의 선수들은 플레이가 벌어지기 전에 미리 보는 듯하다. 몇 주 동안 기른 수염, 자정을 넘기는 연장전, 도시 전체가 숨죽이는 플레이오프 하키의 부족적 열기까지 더해지면 이만큼 지속적인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스포츠는 드물다. 우승팀마다 들어올리고 입맞춤하는 스탠리컵은 북미 스포츠에서 가장 전설적인 트로피다.
아이스하키는 경기 방식과 문화 면에서 독특하다. 플레이가 완전히 멈추는 법이 거의 없고, 다운도 없으며 세트피스도 드물고, 퍽이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선수 교체가 이루어진다. 링크의 보드는 퍽을 계속 움직이게 해 경기장을 각도와 리바운드가 스케이팅만큼 중요한 입체적인 당구대로 만든다. 또한 매우 국제적인 종목으로, 캐나다에서 탄생해 소련과 스칸디나비아 시스템에서 완성됐고 지금은 십여 개국 이상에서 스타가 배출된다. 치열한 플레이오프 시리즈 후 피 흘린 라이벌들이 줄지어 악수를 나누는 핸드셰이크 라인은 스포츠에서 가장 오래 이어져 온 존중의 의식 중 하나다.
아이스하키의 「골텐더와 크리스」에는 수 6이 붙는다. 그 수는 스타의 순위가 아니다. 종목은 역사, 규칙, 장비, 보는 법이 따로 있다. 아이스하키는 의 「골텐더와 크리스」에서 그 넷 중 하나를 말하고, 수 6을 그 말의 단위로 둔다. 한국 독자는 국가대표 중계로 종목을 먼저 만나므로, 중계의 스토리를 규칙으로 적기 쉽다. 스토리는 한 경기이고, 규칙은 다음 경기에도 남는다. 선수의 몸값을 종목의 정의로 쓰지 않는다.6
남겨 둘 숫자
- 기준 연도
- 6
- 경기의 수
- 6
- 종목 이름
- 아이스하키
- 규칙의 줄
- 골텐더와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