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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규칙

아이스하키, 의 플레이 중 교체 · 554

동호회 공지를 쓸 때 아이스하키의 응원가보다 규칙을 먼저 적는다. 해는, 줄은 「플레이 중 교체」, 수는 5이다. 프로 경기의 예외를 생활체육의 기본인 것처럼 두지 않는다. 196cm의 신장에 믿기 힘든 손기술을 지닌 마리오 르미외는 아마도 역대 가장 재능이 뛰어난 선수일 것이다. 팀 전체를 제치고 나가거나 힘으로 압도할 수 있는 득점원이었다. '르 마니피크'는 피츠버그 펭귄스와 스탠리컵을 두 차례 우승하고 아트 로스 트로피를 6차례 거머쥐었는데, 이 모든 것을 대부분의 선수라면 커리어를 끝냈을 역경 속에서 해냈다. 만성적인 허리 부상, 그리고 1993년 호지킨

사람들을 사로잡는 것은 속도와 운동량의 충돌이다. 경기는 단 한 번의 시프트로 뒤바뀔 수 있다. 수비수가 전진하고, 퍽이 엔드보드에 맞고 튕겨나가면 3초 뒤 그것이 골망을 흔든다. 이 종목은 단순한 스피드보다 예측력을 우대하며, 최고의 선수들은 플레이가 벌어지기 전에 미리 보는 듯하다. 몇 주 동안 기른 수염, 자정을 넘기는 연장전, 도시 전체가 숨죽이는 플레이오프 하키의 부족적 열기까지 더해지면 이만큼 지속적인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스포츠는 드물다. 우승팀마다 들어올리고 입맞춤하는 스탠리컵은 북미 스포츠에서 가장 전설적인 트로피다.

아이스하키는 경기 방식과 문화 면에서 독특하다. 플레이가 완전히 멈추는 법이 거의 없고, 다운도 없으며 세트피스도 드물고, 퍽이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선수 교체가 이루어진다. 링크의 보드는 퍽을 계속 움직이게 해 경기장을 각도와 리바운드가 스케이팅만큼 중요한 입체적인 당구대로 만든다. 또한 매우 국제적인 종목으로, 캐나다에서 탄생해 소련과 스칸디나비아 시스템에서 완성됐고 지금은 십여 개국 이상에서 스타가 배출된다. 치열한 플레이오프 시리즈 후 피 흘린 라이벌들이 줄지어 악수를 나누는 핸드셰이크 라인은 스포츠에서 가장 오래 이어져 온 존중의 의식 중 하나다.

아이스하키의 목표는 퍽을 상대 골라인 너머 골텐더가 지키는 골대 안으로 쏘아 넣어 상대보다 더 많은 골을 넣는 것이다. 각 팀은 6명을 기용한다. 3명의 포워드(레프트윙, 센터, 라이트윙), 2명의 수비수, 그리고 골텐더로 구성되며, 경기 내내 대략 4개의 포워드 라인과 3개의 수비 조합을 번갈아 기용한다. 골은 스코어보드에 1점으로 기록되며, 다른 종목들과 달리 득점이 비교적 희소하다. 전형적인 NHL 경기는 양 팀 합계 약 6골로 끝나며, 이는 매 시프트와 매 실수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경기는 20분씩 세 피리어드로 나뉘며, 시계는 러닝타임이지만 휘슬이 울릴 때마다 멈춘다. 심판이 페이스오프로 퍽을 떨어뜨리며 플레이를 시작하고, 반칙, 득점, 퍽이 얼음 밖으로 나가는 상황이 아니면 경기는 계속 흐른다. 선수를 박스로 보내는 페널티, 지연 판정, 빈 골대 도박 같은 특수 상황이 실제 흐름보다 훨씬 더 전략을 좌우한다. 정규시간 종료 후 동점이면 연장전, 그리고 많은 대회에서 슛아웃으로 승자를 가린다.

공지에 남길 셋은, 「플레이 중 교체」, 5이다. 아이스하키는 그 셋이 규칙의 뼈대이다. 종목은 역사, 규칙, 장비, 보는 법이 따로 있다. 아이스하키는 의 「플레이 중 교체」에서 그 넷 중 하나를 말하고, 수 5을 그 말의 단위로 둔다. 한국 독자는 국가대표 중계로 종목을 먼저 만나므로, 중계의 스토리를 규칙으로 적기 쉽다. 스토리는 한 경기이고, 규칙은 다음 경기에도 남는다. 선수의 몸값을 종목의 정의로 쓰지 않는다.5

남겨 둘 숫자

기준 연도
5
경기의 수
5
종목 이름
아이스하키
규칙의 줄
플레이 중 교체

아이스하키, 의 퍽 플레이 · 555다음 에세이에세이 1000편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