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1995년의 패시브 플레이 · 541
핸드볼은 1995년의 「패시브 플레이」로 규칙이 한 줄 정리된다. 같이 기억할 수는 6이다. 선수 인기 순위를 규칙의 수로 바꾸지 않는다. 장비, 시간, 반칙이 그 줄 안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가른다. 베이징, 런던, 도쿄에서 딴 프랑스의 금메달은 남자부 최다 기록이다. 유고슬라비아, 크로아티아, 소련, 덴마크가 각각 2회로 그 뒤를 잇는데, 저마다 매우 다른 경쟁 체제에서 이룬 기록이다.
지구에서 가장 득점이 빠른 팀 스포츠: 7명씩, 전후반 30분씩, 약 90초마다 한 골씩 터진다. IHF에 가입한 200여 개국 협회에 등록된 약 2,700만 명의 선수 1946년 코펜하겐에서 창설된 국제핸드볼연맹(IHF). 아마추어 시절 전신은 1928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40×20미터 실내 코트, 3×2미터 골대, 필드플레이어 출입 금지 구역인 6미터 골에어리어 전후반 30분씩 2피리어드. 현재 최상위 팀은 경기당 약 30골을 넣는다 실외 11인제 핸드볼이 1936년 처음 등장했고, 실내 경기는 남자부가 1972년 뮌헨, 여자부가 1976년 몬트리올부터 정식 종목이 되었다
핸드볼은 실내 스포츠 중 득점이 가장 많이 나는 종목이다. 길이 40미터, 폭 20미터의 코트에서 7 대 7로 맞붙고, 전후반 30분씩 진행되며, 최종 스코어는 두 팀 합쳐 60골을 넘기기 일쑤다. 규칙의 기본 골자는 단순하다. 한 손에 잡힐 만큼 작은 공을 들고, 튀기고, 패스하되 드리블 사이에 세 걸음 이상 걸어서는 안 되며, 가로 3미터 세로 2미터의 골대를 지키는 골키퍼를 뚫고 던져 넣어야 한다. 여기에 복잡함을 더하는 것이 골 앞의 6미터 반원, 즉 필드플레이어는 절대 들어갈 수 없는 구역이다. 그래서 모든 슈팅은 이 라인 밖에서, 혹은 라인 위 공중으로 몸을 던지며 이루어지고, 이것이 핸드볼 특유의 상징적 장면, 즉 골에어리어 위에 몸이 붕 뜬 채 슈팅하는 선수의 모습을 만들어낸다.
핸드볼의 본고장은 유럽 대륙이다. 덴마크, 프랑스, 노르웨이, 스웨덴, 독일, 스페인, 크로아티아, 헝가리는 핸드볼을 1군 국민 스포츠로 여기며, 독일 분데스리가는 매주 경기장을 가득 채운다. 2024년 유럽선수권에서 독일과 스위스가 뒤셀도르프에서 맞붙었을 때는 53,586명이 몰려들어 핸드볼 사상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국제핸드볼연맹(IHF) 집계로는 200여 개 회원 협회에 약 2,700만 명의 선수가 등록되어 있고, 지형도도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 이집트는 도쿄 올림픽에서 4강에 올랐고, 카타르는 2015년 세계선수권 결승에 진출했으며, 브라질 여자대표팀은 2013년 세계선수권을 제패했다. 핸드볼은 유럽 최대의 실내 스포츠이면서, 조용히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되는 종목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핸드볼의 1995년 「패시브 플레이」에는 수 6이 붙는다. 그 수는 스타의 순위가 아니다. 종목은 역사, 규칙, 장비, 보는 법이 따로 있다. 핸드볼은 1995년의 「패시브 플레이」에서 그 넷 중 하나를 말하고, 수 6을 그 말의 단위로 둔다. 한국 독자는 국가대표 중계로 종목을 먼저 만나므로, 중계의 스토리를 규칙으로 적기 쉽다. 스토리는 한 경기이고, 규칙은 다음 경기에도 남는다. 선수의 몸값을 종목의 정의로 쓰지 않는다.1995년
남겨 둘 숫자
- 기준 연도
- 1995년
- 경기의 수
- 6
- 종목 이름
- 핸드볼
- 규칙의 줄
- 패시브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