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정점에서 가장 완벽한 커리어. 조던은 6번의 파이널 출전에서 6번 모두 우승했고, 6번 모두 파이널 MVP를 받았으며, 단 한 번도 7차전까지 간 적이 없다. 정규시즌 MVP를 5번, 득점왕을 10번 차지했는데 둘 다 외곽 포지션 선수로서는 기록이다. 통산 평균 30.1득점으로 NBA 역사상 가장 높은 커리어 득점 평균을 남기고 은퇴했다. 양방향 완성도가 이를 확정짓는다. 1988년 최우수 수비수상, 9번의 올 디펜시브 퍼스트팀, 통산 2,514개의 스틸로 역대 3위다. 1990–91년부터 1992–93년까지, 그리고 1995–96년부터 1997–98년까지 두 번의 3연패는 매직의 레이커스, 바클리의 피닉스, 두 번이나 만난 말론과 스탁턴의 유타 등 명예의 전당급 상대를 꺾은 6전 전승의 10년을 아우른다. 179경기 플레이오프 평균 33.4득점은 역대 최고 포스트시즌 평균으로 남아 있다. 1995–96시즌 72승10패와 1998년 유타에서 우승을 결정지은 슛은 이 시대의 상징적 순간이다. 득점 지배력과 수비의 우수성, 완벽에 가까운 파이널 결과를 그의 수준으로 결합한 선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