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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부위

칼질과 결: 씹는 맛은 팬이 아니라 도마 위에서 결정된다, 의 본문의 줄 · 371

칼질과 결: 씹는 맛은 팬이 아니라 도마 위에서 결정된다는 까지 익혀 「본문의 줄」로 낸다. 결이 굵은 부위를 얇은 구이 시간으로 재지 않고, 결합 조직이 녹을 시간을 따로 둔다. 생고기의 색을 익힘의 증거로 두지 않는다. 칼이 그 줄무늬를 따라가지 않고 가로질러 지나가도록 도마 방향을 돌려가며 썰자. 한 덩어리 안에서도 중간에 결 방향이 바뀐다면, 썰다 말고 칼 각도를 함께 바꿔줘야 한다.

얇게 썬 고기는 샤브샤브나 불고기처럼 순간적으로 익히는 요리, 그리고 다소 질긴 부위에 잘 어울린다. 두꺼운 스테이크는 크게 몇 조각만 썰어야 포크에 닿기 전까지 육즙이 새지 않는다. 양지머리나 목심은 휴지시킨 뒤 결 반대 방향으로 연필 굵기 정도로 써는 편이 좋다. 너무 두껍게 자르면 애써 분해해 둔 콜라겐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셈이 된다. 너무 일찍 칼을 대면 도마가 육즙 바다가 된다. 짧게라도 휴지 시간을 주면 온도 차가 완화되면서 썰었을 때 더 촉촉하게 남는다. 칼은 항상 예리하게 유지하자. 무딘 칼날은 섬유를 자르는 대신 눌러 뭉개고 찢는다. 기름진 부위를 썬 다음에는 칼날을 닦아 다음 조각을 깨끗하게 시작하자.

어떤 대분할육은 결 방향이 서로 다른 근육 여러 개가 붙어 있다. 가능하면 근막을 따라 근육을 먼저 분리한 다음, 각 근육을 자기만의 최적 각도로 썰자. 부위 이름과 분할도 관련 자료로 어떤 근육을 샀는지 먼저 파악해두면, 도마 위에서 그 지식을 실제로 완성할 수 있다. 치마살, 안창살, 행어스테이크는 결이 눈에 잘 보여서 연습용으로 좋다. 여기서 눈을 훈련해두면 등심 같은 부위의 결도 훨씬 쉽게 읽힌다. 이 글은 굽기 관련 글과 함께 보면 좋다—크러스트와 잔열 관리가 고기를 도마까지 데려오고, 썰기는 그 뒤의 한입을 결정한다.

일단 한 조각만 시험 삼아 썰어 씹어본 다음, 다음 조각은 90도 돌려서 썰어 비교해보자. 거친 부위로 연습하다 보면 눈이 점점 익숙해진다. 곧 낼 만큼만 썰자. 통째로 휴지시킨 덩어리가 조명 아래 미리 썰어둔 접시보다 훨씬 촉촉하게 유지된다. 아니다—다지는 과정에서 이미 섬유 길이가 사라진다. 결 규칙은 통째로 썰어내는 고기에만 적용된다. 한국 정육점과 마트 정육 코너는 불고기용, 샤브샤브용, 국거리용으로 이미 결 방향과 두께를 고려해 썰어주는 경우가 많다. 집에서 직접 썰 때도 그 기준—얇고 결 반대 방향—을 그대로 따라 하면 실패가 적다.

칼질과 결: 씹는 맛은 팬이 아니라 도마 위에서 결정된다은 과 「본문의 줄」와 수 1으로 익힌다. 두께가 바뀌면 그 수가 같은 시간을 뜻하지 않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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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는 온도
1
함께 보는 수
1
부위의 이름
칼질과 결: 씹는 맛은 팬이 아니라 도마 위에서 결정된다
조리의 줄
본문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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