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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베르가못, 레몬, 유자 껍질. 코롱의 밝은 오프닝이자 차가운 햇살 한 잔. 유자는 한국 시트러스의 고유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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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틱
라벤더, 로즈마리, 클라리세이지. 푸제르를 세운 허브이자, 디올 소바쥬가 대중화한 아로마틱 척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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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틱
칼론, 바다 공기, 젖은 돌. 1990년대 마린 아이디어는 여전히 에어컨과 밀물처럼 빠르게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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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갈바넘, 꺾인 줄기, 토마토 잎. 꽃집 칼날과 꽃이 피기 전 정원의 냄새. 한지의 푸른 먹과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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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녹차, 훈제차, 계화차. 한지와 김, 잎의 정적. 유자차 한 잔이 한국에서 이 어코드를 가장 잘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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