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오설리번
스티븐 헨드리
지표별 비교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로니 오설리번이(가) 5개 지표 중 4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로니 오설리번가 1위, 스티븐 헨드리가 2위입니다.
로니 오설리번의 논거
네 세대에 걸쳐 쌓아 올린 이 종목 역사상 가장 완벽한 이력서. 오설리번은 1993년 UK 챔피언십을 17세 358일의 나이로 우승해 지금도 최연소 랭킹 대회 우승 기록을 갖고 있으며, 40대 후반까지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다. 세계 타이틀 7회(2001, 2004, 2008, 2012, 2013, 2020, 2022), UK 챔피언십 8회, 마스터스 8회로 총 23회의 트리플 크라운 타이틀을 보유해 누구보다 많다. 40회를 넘긴 랭킹 타이틀 개수도 역대 최다이며, 2019년 최초로 커리어 센추리 1,000회를 돌파한 이후 1,200회를 넘겼다. 15회의 공인 맥시멈 브레이크는 역대 최다 기록으로, 1997년 크루서블에서 믹 프라이스를 상대로 작성한 5분 8초짜리 147도 포함된다. 46세에 차지한 2022년 세계 타이틀은 그를 크루서블 역사상 최고령 챔피언으로 만들었다. 선천적 왼손잡이지만 오른손으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그는, 이 시대 가장 빠른 실행력과 가장 정교한 큐볼 컨트롤을 겸비했다.
스티븐 헨드리의 논거
스누커 현대 전성기의 가장 압도적인 선수이자, 한 프레임이 얼마나 빨리 끝날 수 있는지를 새로 정의한 인물. 헨드리는 1990년 21세 106일의 나이로 세계 타이틀을 차지해 지금도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갖고 있으며, 이후 여섯 번을 더 우승했다(1992, 1993, 1994, 1995, 1996, 1999). 그중 1992년부터 1996년까지의 5연패는 크루서블 시대에 누구도 근접하지 못한 기록이다. 그는 36회의 랭킹 타이틀, 5회의 UK 챔피언십, 6회의 마스터스, 18회의 트리플 크라운 타이틀로 커리어를 마쳤고, 1990년부터 1998년까지 8년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다. 2012년 은퇴 당시 775회의 커리어 센추리와 11회의 공인 맥시멈을 기록했으며, 마지막 맥시멈은 그의 마지막 세계선수권 출전이었던 크루서블에서 나왔다. 그의 공헌은 통계만큼이나 전술적이었다. 동시대 선수들이 세이프티로 처리하던 긴 레드를 공격함으로써 투어 전체가 득점 속도를 끌어올리도록 강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