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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비트 vs 네이선 첸

맞대결 · 피겨 스케이팅

카타리나 비트
#6

카타리나 비트

동독 · 1980-1994

VS
네이선 첸
#9

네이선 첸

미국 · 2010-2022

지표별 비교

2 올림픽 금메달 1
2 올림픽 메달 2
4 세계선수권 타이틀 3
6 (유럽) 대륙선수권 타이틀 1 (포코너스)
8 내셔널 타이틀 6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카타리나 비트이(가) 5개 지표 중 4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카타리나 비트가 6위, 네이선 첸가 9위입니다.

카타리나 비트의 논거

텔레비전 시대에 가장 많은 시청자를 모은 선수이자, 쿼드러플 시대 이전 마지막으로 올림픽 타이틀을 지킨 여자 선수. 비트는 1984년 사라예보와 1988년 캘거리에서 금메달을 따내 소냐 헤니 이후 최초의 여자부 올림픽 2연패자가 되었고, 1984·1985·1987·1988년 세계선수권 4회 우승과 1983년부터 시작된 유럽선수권 6연패도 더했다. 캘거리에서는 미국의 데비 토머스와 같은 음악에 맞춰 스케이팅하는 '카르멘들의 대결'이 벌어졌고, 비트는 더 보수적인 기술 내용에도 표현력에서 앞서며 우승했다. 이 결과는 난도와 퍼포먼스 사이의, 이 종목에서 영구히 계속되는 논쟁을 응축한 사건이었다. 그는 카를마르크스슈타트에서 유타 뮐러의 지도를 받았는데, 이는 동독이 구축한 가장 체계적인 스케이팅 프로그램이었고, 훗날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슈타지 감시 파일이 남을 만큼 국가의 감시 아래 경쟁했다. 통일 이후 세계적인 상업적 인물이 되었으며, 복귀 프로로서 19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에 돌아와 포위된 사라예보에 바친 프로그램으로 7위를 기록했다.

네이선 첸의 논거

쿼드러플 시대를 산수로 풀어낸 선수. 첸은 베이징 2022에서 세계 신기록인 113.97점의 쇼트프로그램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땄고, 2018·2019·2021년 세계선수권 3회 우승, 2017년부터 시작된 미국 내셔널 6연패,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를 이뤘다. 그는 2018년 세계선수권부터 올림픽 우승까지, 역대 가장 깊은 남자부 필드를 뚫고 4년간 완주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그의 대표적 특징은 단 하나의 트릭이 아니라 물량과 재현성이었다. 평창 2018에서 참혹한 쇼트프로그램을 기록한 뒤, 그는 여섯 개의 쿼드러플 시도를 넣은 프리스케이팅으로 응수해 그때까지 가장 기술적으로 무거운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17위에서 5위로 뛰어올랐다. 2019년 토리노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세운 335.30점(쇼트프로그램 110.38점, 프리스케이팅 224.92점)은 ISU 저지 시스템 아래 세계 신기록 총점이었다. 그는 이 상당 부분을 예일대에 재학하며, 뉴헤이븐과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훈련하는 와중에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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