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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 유즈루 vs 이리나 로드니나

맞대결 · 피겨 스케이팅

하뉴 유즈루
#1

하뉴 유즈루

일본 · 2004-2022

VS
이리나 로드니나
#3

이리나 로드니나

소련 · 1969-1980

지표별 비교

2 올림픽 금메달 3
2 올림픽 메달 3
2 세계선수권 타이틀 10연패
1 (포코너스) 대륙선수권 타이틀 11 (유럽)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이리나 로드니나이(가) 4개 지표 중 4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하뉴 유즈루가 1위, 이리나 로드니나가 3위입니다.

하뉴 유즈루의 논거

쿼드러플 시대의 가장 완성도 높은 선수이자, 66년 만에 올림픽 타이틀을 지킨 첫 남자 선수. 하뉴는 소치 2014와 평창 2018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1952년 딕 버튼 이후 최초의 남자부 올림픽 2연패자가 되었으며, 이는 역대 가장 깊고 기술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한 필드 속에서 이룬 성과였다. 그는 ISU 저지 시스템 아래 어느 종목 어느 선수보다 많은 19개의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소치에서의 101.45점으로 사상 첫 100점대 쇼트프로그램을, 2015년 NHK 트로피에서 322.40점으로 사상 첫 200점대 프리스케이팅과 첫 300점대 총점을, 이어 2015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330.43점을 기록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그랑프리 파이널 4연패, 세계선수권 2회 우승, 일본 내셔널 6회 우승과 함께, 남자 싱글 선수로는 최초로 모든 주니어·시니어 메이저 타이틀을 완성한 슈퍼 슬램을 2020년 포코너스에서 달성했다. 2022년 프로로 전향해 곧바로 도쿄돔에서 솔로 공연을 매진시켰다.

이리나 로드니나의 논거

12년간 무패였으며, 올림픽 금메달 3개를 딴 유일한 페어 선수. 로드니나는 1972년 삿포로에서 알렉세이 울라노프와 우승한 뒤, 울라노프가 다른 파트너를 찾아 떠나자 알렉산드르 자이체프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1976년 인스브루크와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에서 또 우승했다. 그사이 1969년부터 1978년까지 세계선수권 10연패와 유럽선수권 11회 우승을 이뤘으며, 커리어 전체를 통틀어 출전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처음에는 맹렬한 스타니슬라프 주크에게, 이후에는 타티야나 타라소바에게 지도받으며 속도와 완벽한 일치도, 공격적인 템포를 바탕으로 한 스타일을 구축해 소련 페어를 40년간 기준점으로 만들었다. 가장 유명한 순간은 1973년 브라티슬라바 세계선수권으로, 프리스케이팅 도중 약 90초 만에 음악이 끊겼지만 로드니나와 자이체프는 무음 속에서 프로그램 전체를 마치고도 우승했다. 챔피언 파트너십을 해체하고 새 파트너와 올림픽 타이틀 2개를 더 딴 것은 이 목록의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성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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