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의 랠리와 리턴
동호회 공지를 쓸 때 탁구의 응원가보다 규칙을 먼저 적는다. 해는, 줄은 「랠리와 리턴」, 수는 300이다. 프로 경기의 예외를 생활체육의 기본인 것처럼 두지 않는다. 서버는 엔드라인 뒤에서 손바닥을 펴고 정지된 상태로 공을 든 뒤, 회전을 주지 않고 최소 16cm 이상 수직에 가깝게 토스한다. 공은 하강할 때, 경기면보다 높은 위치에서 엔드라인 뒤에서 쳐야 하며 리시버가 서브 동작을 명확히 볼 수 있어야 한다. 서브만은 예외적으로 어느 쪽에도 바운드될 수 있으며, 단식에서는 대각선 제한이 없다. 네트에 살짝 걸렸지만 그 외에는 합법인 서브는 렛으로 처리되
탁구의 목표는 합법적인 리턴으로 포인트를 따내는 것이다. 낮은 네트로 나뉜 테이블 위에서 랠리가 진행되며, 공은 서버 쪽 코트에서 한 번 튀고 네트를 넘어 리시버 쪽 코트에서 다시 한 번 튀어야 한다. 이후 각 선수는 공을 쳐서 상대편 코트에 떨어뜨려야 한다. 이를 어기면, 즉 미스, 네트 인, 라인 밖으로 나가는 샷 등이 발생하면 상대에게 포인트가 넘어간다. 현대 경기는 2001년 도입된 의 11점제로 치러지며, 대개 5세트 또는 7세트 중 홀수 세트를 먼저 따내는 방식이다. 서브는 2점마다 교대되고 세트마다 코트를 바꾸므로 경기 흐름이 끊임없이 요동친다. 시간 제한은 없으며, 한 선수가 2점 차로 11점에 도달해야 세트가 끝난다. 따라서 접전이면 듀스로 11점을 훌쩍 넘길 수 있다.
합법 서브 이후 각 선수는 공이 네트 위나 옆을 넘어 상대 코트에 닿도록 좋은 리턴을 해야 한다. 중요한 점은 공이 자기 코트에서 먼저 한 번 튄 뒤에 쳐야 한다는 것으로, 테니스처럼 발리는 허용되지 않는다. 어느 한쪽이 합법적으로 리턴하지 못할 때까지 랠리는 계속된다. 공은 서버의 손바닥에서 정지 상태를 벗어난 순간부터 포인트가 결정될 때까지 인플레이 상태다. 상대가 좋은 서브나 리턴을 하지 못하거나, 자기 쪽에서 공이 두 번 튀게 하거나, 고의로 공을 두 번 치거나, 테이블을 움직이거나, 네트 조립물을 건드리거나, 자유손으로 경기면을 만지면 포인트를 얻는다. 상대의 샷이 네트를 넘지 못하거나 엔드라인 밖으로 나가거나 테이블 밖에 떨어져도 포인트를 얻는다. 상대가 치기 전에 네트 이외의 것에 공이 닿아도 리시버가 포인트를 얻는다.
누가 이겼든 상관없이 서브는 2점마다 상대에게 넘어간다. 스코어가 10-10(듀스)에 도달하면 한 선수가 2점 차로 앞설 때까지 매 포인트마다 서브가 교대된다. 복식에서는 서버의 오른쪽 코트에서 리시버의 오른쪽 코트로 대각선 서브를 해야 하며, 파트너는 랠리 내내 번갈아 공을 쳐야 한다는, 단식에는 없는 엄격한 타순 규정이 존재한다. 렛은 포인트 없이 다시 치르는 랠리다. 가장 흔한 렛은 서브한 공이 네트 상단을 스치고도 리시버 쪽에 정상적으로 떨어지는 경우다. 리시버가 준비되지 않았거나, 랠리 중 공이 깨지거나, 외부 요인으로 경기가 방해받아도 렛이 선언된다. 폴트와 달리 렛에는 벌칙이 없으며, 같은 선수가 같은 스코어에서 다시 서브한다.
공지에 남길 셋은, 「랠리와 리턴」, 300이다. 탁구는 그 셋이 규칙의 뼈대이다. 종목은 역사, 규칙, 장비, 보는 법이 따로 있다. 탁구는 의 「랠리와 리턴」에서 그 넷 중 하나를 말하고, 수 300을 그 말의 단위로 둔다. 한국 독자는 국가대표 중계로 종목을 먼저 만나므로, 중계의 스토리를 규칙으로 적기 쉽다. 스토리는 한 경기이고, 규칙은 다음 경기에도 남는다. 선수의 몸값을 종목의 정의로 쓰지 않는다.300
남겨 둘 숫자
- 기준 연도
- 300
- 경기의 수
- 300
- 종목 이름
- 탁구
- 규칙의 줄
- 랠리와 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