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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규칙

스누커, 12의 스누커와 프리볼

조 데이비스는 초기 프로 스누커를 단순히 지배한 것이 아니라 직접 설계했다. 프로모터 빌 캠킨과 함께 1927년 세계선수권을 창설하고 여기에 참가해, 1946년까지 열린 15회 대회 전부를 우승한 뒤 물러났다. 그는 또한 뛰어난 빌리어드 선수이기도 해서 1928년부터 1932년까지 세계 빌리어드 타이틀 4회를 차지했으며, 스누커의 미래가 수비가 아닌 득점에 있음을 이해하고 있었다. 데이비스는 브레이크 빌딩과 포지션 플레이, 블랙 쪽에서 팩을 공략하는 개념을 체계화했고, 이 게임이 실제로 어떻게 플레이되어야 하는지를 한 세대에게 가르친 지도서를 출간했다. 1955년 레스터스퀘어홀에서의 시범 경기 147은 이 종목이 최초로 공인한 맥시멈이었다. 이 독점에는 대가가 있었다. 그를 이길 만한 라이벌이 없었으므로 챔피언십의 흥미는 그의 참가 여부에 달려 있었고, 그가 물러나자 대회는 중심을 잃었다. 1952년의 격렬한 분쟁은 대부분의 프로 선수들을 분리된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으로 몰아넣었고, 공식 타이틀은 소수의 참가자만이 다투는 대회로 전락했다. 1957년에 이르러 프로 종목은 극도로 약해져 챔피언십 자체가 아예 열리지 않게 되었고, 알아볼 수 있는 토너먼트 형태로 다시 열리기까지 12년이 걸렸다. 비교·순위·예약·진단으로 스누커를 옮기지 않는다. 「스누커와 프리볼」와 12이면 된다. 1950년대 말은 스누커의 최저점이었다. 1957년부터 1964년까지는 세계선수권 자체가 아예 열리지 않았고, 프로 진영은 노쇠한 선수 몇십 명 수준으로 쪼그라들었으며, 종목은 클럽 리그와 시범 투어로 겨우 명맥을 유지했다. 1964년부터 도전 방식으로 재개된 대회는 존 풀먼이 반복적으로 타이틀을 방어하며 그 명맥을 이어갔지만, 업계 밖에서는 거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구원은 뜻밖의 방향에서 왔다. 1969년 BBC는 새 컬러 방송 서비스를 정당화할 프로그램이 필요했고, 프로듀서 필립 루이스가 각 경기가 단 한 프레임으로 이루어지는 스누커 시리즈를 제안했다. 팟 블랙은 저렴했고 컬러 화면에 시각적으로 완벽했으며 놀라울 만큼 인기를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수년간 이어지며 무명이던 프로 선수들을 낯익은 얼굴로 바꿔놓았다. 같은 해 세계선수권은 순수 토너먼트 방식으로 복귀했고 존 스펜서가 우승했다. 1970년대는 이 회복세를 굳혔다. 레이 리어든이 9년간 여섯 번 우승했고, 알렉스 히긴스가 화려함과 논란을 더했으며, 1975년 마스터스가 창설되고 담배 회사의 후원이 들어왔으며, 1976년에는 세계 랭킹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스누커는 이 종목을 정의하게 될 무대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정규 스누커 테이블은 12피트 x 6피트이며, 3,569 x 1,778밀리미터의 경기면이 슬레이트 위에 얹혀 있고 짧은 털이 있는 베이즈 천으로 덮여 있다. 여섯 개의 포켓이 네 모서리와 긴 쿠션의 중앙에 위치하며, 공보다 겨우 몇 밀리미터 넓은 규격으로 재단되어 있다. 지름 52.5밀리미터의 공 22개가 사용된다. 흰색 큐볼 1개, 레드 15개, 컬러볼 6개. 큐는 최소 3피트 길이여야 한다. 포켓에 비해 테이블이 워낙 크기 때문에 테이블 전체 길이의 직선 포트는 스포츠에서 가장 어려운 일상적 샷 중 하나다.

레드 15개는 핑크 바로 뒤에 삼각형으로 정렬되고, 컬러볼은 지정된 스팟에 놓인다. 옐로, 그린, 브라운은 보크 라인 위에, 블루는 센터 스팟, 핑크는 피라미드 스팟, 블랙은 위쪽 쿠션에서 324밀리미터 지점이다. 브레이크를 시작하는 선수는 D존 안에서 큐볼을 자유롭게 놓고 반드시 레드를 맞혀야 한다. 브레이크에서 득점을 시도하는 프로는 거의 없다. 표준적인 샷은 팩의 모서리를 얇게 스치며 큐볼을 보크 쿠션까지 안전하게 되돌려 보내, 상대에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레드가 남아 있는 동안에는 넣어야 할 공(볼 온)이 번갈아 바뀐다. 선수는 먼저 레드를 넣어 1점을 얻어야 하며, 넣은 레드는 그대로 사라진다. 그러면 원하는 컬러볼을 지명할 권리가 생기고, 지명한 컬러볼을 넣으면 그 가치만큼 득점하며 심판이 즉시 원래 스팟에 되돌려 놓는다. 이후 선수는 다시 레드가 필요하다. 볼 온을 놓치거나 파울을 범하는 순간 그 방문은 끝난다. 블랙이 7점의 가치를 가지므로, 높은 브레이크를 쌓으려면 큐볼을 팩의 블랙 쪽에 유지하며 레드를 연속으로 넣어야 한다.

마지막 레드와 그 뒤에 이어지는 컬러볼이 넣어지면, 여섯 개의 컬러볼은 옐로, 그린, 브라운, 블루, 핑크, 블랙 순서로 넣어야 한다. 이 시점부터는 넣은 컬러볼이 리스팟되지 않고 그대로 사라지므로, 순서가 진행될수록 테이블은 비워진다. 블랙을 넣거나 파울을 범한 뒤에도 점수가 동점이면 블랙을 다시 리스팟하고, 큐볼은 D존에서 자유롭게 놓이며, 프레임은 다음 득점이나 파울로 결정되는 서든데스가 된다. 브레이크란 단순히 한 번의 방문에서 얻은 점수의 합계다. 정상적인 경기에서 가능한 최댓값은 147이다. 레드 15개마다 블랙을 이어 넣어 120점, 그다음 옐로부터 블랙까지 순서대로 넣어 27점을 더한 값이다. 100점 이상의 센추리 브레이크는 프로의 훌륭한 한 방문을 가늠하는 기준이며, 최상위 선수들은 이제 한 시즌에만 100회 이상의 센추리를 기록한다. 147을 넘는 합계는 프리볼이 발생했을 때만 가능하기 때문에, 155라는 숫자는 현실적인 목표라기보다 이론적 흥밋거리로 존재한다.

공지에 남길 셋은 12, 「스누커와 프리볼」, 12이다. 스누커는 그 셋이 규칙의 뼈대이다. 비교·순위·예약·진단으로 스누커를 옮기지 않는다. 「스누커와 프리볼」와 12이면 된다. 1212

남겨 둘 숫자

기준 연도
12
경기의 수
12
종목 이름
스누커
규칙의 줄
스누커와 프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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