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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규칙

골프, 6의 공을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기

퍼팅 그린에서는 공의 위치를 마킹한 뒤 집어 들어 닦고 다시 놓을 수 있다. 스파이크 자국, 오래된 홀 플러그, 볼 마크 같은 손상은 수리할 수 있다. 2019년 규칙 개편 이후로는 퍼트를 할 때 깃대를 꽂아 둔 채로 쳐서 맞혀도 벌타가 없어 진행 속도가 빨라졌다. 홀 가장자리에 걸쳐 있는 공은 홀에 도달한 뒤 약 10초 정도의 합리적인 시간을 주어 떨어지는지 지켜본 뒤 홀아웃해야 한다. 골프를 다시 펼칠 때 「공을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기」를 먼저 두고 6을 옆에 적는다. 벙커는 정비된 모래로 이루어진 해저드로, 특별한 제한이 적용된다. 스트로크를 하기 전에는 손이나 클럽으로 모래 상태를 테스트하기 위해 만지거나, 공 바로 뒤나 앞에서 클럽을 지면에 대서는 안 되며, 위반 시 2벌타 또는 홀 패배가 부과된다. 현행 규칙에서는 루스 임페디먼트를 제거할 수 있게 됐다. 2019년부터는 벙커 안에서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홀에서 먼 쪽 바깥으로 드롭하는 것도 2벌타로 가능해졌다.

골프가 사람을 사로잡는 이유는 개인을 완전히 드러내기 때문이다. 모든 샷은 스스로 만들어내고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것이며, 숨을 팀 동료도 없고 유명하게도 선수 스스로 자신에게 벌타를 부과한다. 오차의 여지는 잔인할 만큼 좁아서 클럽 페이스 각도가 2도만 틀어져도 드라이브가 아웃오브바운드로 날아갈 수 있지만, 같은 스윙에서 320야드 캐리나 지형을 무시한 듯한 홀인 웨지 샷이 나오기도 한다. 네다섯 시간에 걸쳐 걷는 속도로 진행되는 이 경기는 감정의 진폭이 엄청나서, 선두를 달리던 선수가 20분 만에 쌓아온 타수 차를 탕진하기도 한다. 완성과 붕괴 사이의 그 긴장감이 골프가 지닌 지속적인 드라마다.

골프를 독특하게 만드는 것은 그 규모와 핸디캡 제도다. 다른 어떤 스포츠도 아마추어가 챔피언들이 경쟁하는 바로 그 무대에서, 같은 그린과 같은 규칙 아래, 며칠 차이로 플레이하게 해주지 않는다. 6세기 동안 골프가 펼쳐진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의 티박스에 직접 설 수 있는 것이다. 핸디캡 제도는 실력이 크게 다른 선수들을 수학적으로 평준화시켜, 초보자와 스크래치 골퍼도 진짜 승부를 겨룰 수 있게 한다. 골프는 또한 평생의 취미이기도 하다. 선수 생명은 수십 년에 이르고 챔피언들은 40대와 50대에도 메이저에서 우승하며, 같은 사람이 한 주 만에 실력이 늘거나 무너지기도 한다. 완벽에 한계가 없는 스코어를 영원히 좇는 것이 이 게임의 본질이다.

골프의 목표는 말로는 단순하지만 실행은 가혹하다. 티에서 홀까지 공을 최소 타수로 옮기고, 이를 18홀에 걸쳐 반복하는 것이다. 각 홀은 파 3, 4, 5로 나뉘며 이는 숙련된 선수가 필요로 할 타수를 반영하고, 선수의 스코어는 이 파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두 가지 기본 경기 방식이 있는데, 라운드 전체의 모든 타수를 합산하는 스트로크 플레이와, 홀마다 승부를 겨루어 타수가 아니라 이긴 홀 수로 승패가 갈리는 매치 플레이다. 라운드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홀 단위로 진행된다. 선수는 티잉 구역에서 티샷을 하고, 페어웨이를 따라 공을 그린 쪽으로 전진시킨 뒤, 지름 4.25인치의 홀에 깃대로 표시된 구멍에 공을 넣으며 마무리한다. 핵심 원칙은 '공을 놓인 그대로, 코스를 발견한 그대로' 플레이하며 어느 쪽도 변형하지 않는 것이다. 워터해저드나 아웃오브바운드, 언플레이어블 라이 같은 곤경에는 벌타가 부과되며, 총 타수가 가장 적거나 이긴 홀이 가장 많은 선수 또는 편이 승자가 된다.

공지에 남길 셋은 6, 「공을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기」, 6이다. 골프는 그 셋이 규칙의 뼈대이다. 골프를 다시 펼칠 때 「공을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기」를 먼저 두고 6을 옆에 적는다. 66

남겨 둘 숫자

기준 연도
6
경기의 수
6
종목 이름
골프
규칙의 줄
공을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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