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1934의 인, 아웃, 랠리 진행
복식 조가 주도권을 쥐고 아래로 내리꽂을 수 있을 때는 공격적인 전후 대형을 취한다. 뒤쪽 선수는 코트 후방에서 스매시와 드롭을 담당하며 가파르게 아래로 내리치고, 앞쪽 선수는 네트 앞을 지키며 수비수가 위로 띄운 약한 리턴을 마무리한다. 이 대형은 압박을 극대화한다. 뒤쪽 선수가 파워를 만들어내고 앞쪽 선수가 마무리를 짓는 구조다. 이 조합은 셔틀콕을 최대한 오래 아래로 유지하려 하는데, 위로 띄울 수밖에 없는 순간 공격을 포기하고 수비로 전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정상급 남자복식은 상당 부분 이 대형을 쟁취하고 유지하기 위한 싸움이며, 뒤쪽 선수가 좌우로 로테이션하는 동안 기동력 있는 네트 파트너가 셔틀콕을 가로채고 위장한다. 비교·순위·예약·진단으로 배드민턴을 옮기지 않는다. 「인, 아웃, 랠리 진행」와 1934이면 된다. 조가 셔틀콕을 위로 띄울 수밖에 없는 순간, 전후 대형에서 좌우 수비 대형으로 즉시 전환되며 각 선수가 코트의 절반씩을 맡아 날아오는 스매시를 받아낸다. 코트를 좌우로 나누면 각 수비수가 감당할 수 있는 구역이 생기고 블록, 드라이브, 또는 리프트로 리턴할 최선의 기회를 얻는다. 수비수는 스매시를 부드럽게 네트 쪽으로 블록해 공격 측이 다시 띄우고 주도권을 넘겨주도록 유도하거나, 평평하고 빠른 카운터 드라이브로 아예 공격권을 빼앗으려 한다. 복식의 전술적 대결은 바로 이 끊임없는 로테이션이다. 전후 대형으로 공격권을 쟁취하고, 좌우 대형으로 수비하며, 잘 배치된 블록이나 강력한 카운터 드라이브로 수비를 다시 공격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서브는 언더핸드로 넣어야 하며, 2018년부터는 라켓 샤프트가 아래를 향한 채 코트 바닥 기준 1.15미터 이하 높이에서 쳐야 한다. 양발은 바닥에 붙인 채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셔틀콕은 상대 서비스 코트로 대각선으로 넣는다. 서버의 점수에 따라 사용하는 코트가 정해지는데, 점수가 짝수면 오른쪽(짝수) 코트에서, 홀수면 왼쪽(홀수) 코트에서 서브한다. 잘못된 서비스 코트나 불법 동작은 서비스 폴트가 된다. 단식에서는 코트 폭이 5.18미터로, 안쪽 사이드라인을 사용하되 뒤쪽 끝선은 바깥쪽(긴) 경계선을 사용한다. 좁은 사이드 트램라인은 아웃이다. 길고 좁은 단식 코트는 깊은 클리어와 정밀한 코너 배치를 유리하게 만들어, 상대가 중앙 베이스에서 최대한 먼 거리를 커버하도록 강요한다. 서브는 짧은 서비스라인 너머, 단식 사이드라인과 롱라인 안쪽에 떨어져야 한다.
복식에서는 코트 폭이 6.1미터로 바깥쪽 사이드라인을 모두 사용하지만, 서비스 코트는 더 짧아서 뒤쪽 끝선에서 약 0.76미터 앞에 있는 복식 롱서비스라인 안쪽에 서브를 넣어야 한다. 한 차례에 한 선수만 서브를 넣으며 세컨드 서브는 없다. 파트너들은 랠리의 주도권을 누가 쥐고 있는지에 따라 공격적인 전후 대형과 수비적인 좌우 대형을 오가며 로테이션한다. 선수들은 매 세트가 끝날 때마다, 그리고 3세트를 치를 경우 선두 점수가 처음 11점에 도달했을 때도 코트를 바꾼다. 한 세트에서 11점에 도달하면 60초의 인터벌을, 세트 사이에는 120초의 휴식을 갖는다. 이 휴식 시간에는 짧은 코칭이 허용된다. 그 외에는 경기가 계속 이어지며, 과도한 지연이나 불필요한 셔틀콕 교체, 허가 없이 코트를 벗어나는 등의 시간 끌기는 심판이 제재할 수 있다.
깃털 셔틀콕은 전통적으로 거위 왼쪽 날개 깃털 16개를 코르크 받침에 고정해 만들며, 무게는 4.74~5.50그램이다. 스커트 부분이 만들어내는 엄청난 공기저항 때문에 셔틀콕은 스포츠 종목 중 가장 빠르게 감속하는 발사체이며, 이것이 시속 400km짜리 스매시도 받아낼 수 있는 이유다. 클럽 수준에서는 내구성이 좋은 합성(나일론) 셔틀콕을 사용한다. 셔틀콕 속도는 등급이 매겨지며, 심판은 현재 환경 조건에서 셔틀콕이 적정 거리를 날아가는지 비행 거리를 시험한다. 라인 위에 떨어지면 인이다. 랠리 중 각 팀은 셔틀콕이 네트를 넘기 전에 단 한 번만 칠 수 있으며, 바닥에 닿기 전에 쳐야 한다. 경계선 밖에 떨어지거나, 네트를 넘기지 못하거나, 네트를 관통하거나 밑으로 지나간 리턴은 폴트로 처리되어 상대에게 랠리가 넘어간다. 셔틀콕이 명백히 아웃된 이후 선수가 기다렸다가 접촉하는 것은 반칙이 아니다.
공지에 남길 셋은 1934, 「인, 아웃, 랠리 진행」, 1934이다. 배드민턴은 그 셋이 규칙의 뼈대이다. 비교·순위·예약·진단으로 배드민턴을 옮기지 않는다. 「인, 아웃, 랠리 진행」와 1934이면 된다. 19341934
남겨 둘 숫자
- 기준 연도
- 1934
- 경기의 수
- 1934
- 종목 이름
- 배드민턴
- 규칙의 줄
- 인, 아웃, 랠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