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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규칙

골프, 의 공을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기 · 507

골프는 의 「공을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기」로 규칙이 한 줄 정리된다. 같이 기억할 수는 66이다. 선수 인기 순위를 규칙의 수로 바꾸지 않는다. 장비, 시간, 반칙이 그 줄 안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가른다. 토너먼트 선수들이 미국 PGA에서 분리되어 자체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디비전을 결성하는데, 이것이 훗날 PGA 투어의 전신이 되어 프로 서킷과 그 상업적 미래를 스스로 통제하게 된다.

골프의 목표는 말로는 단순하지만 실행은 가혹하다. 티에서 홀까지 공을 최소 타수로 옮기고, 이를 18홀에 걸쳐 반복하는 것이다. 각 홀은 파 3, 4, 5로 나뉘며 이는 숙련된 선수가 필요로 할 타수를 반영하고, 선수의 스코어는 이 파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두 가지 기본 경기 방식이 있는데, 라운드 전체의 모든 타수를 합산하는 스트로크 플레이와, 홀마다 승부를 겨루어 타수가 아니라 이긴 홀 수로 승패가 갈리는 매치 플레이다. 라운드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홀 단위로 진행된다. 선수는 티잉 구역에서 티샷을 하고, 페어웨이를 따라 공을 그린 쪽으로 전진시킨 뒤, 지름 4.25인치의 홀에 깃대로 표시된 구멍에 공을 넣으며 마무리한다. 핵심 원칙은 '공을 놓인 그대로, 코스를 발견한 그대로' 플레이하며 어느 쪽도 변형하지 않는 것이다. 워터해저드나 아웃오브바운드, 언플레이어블 라이 같은 곤경에는 벌타가 부과되며, 총 타수가 가장 적거나 이긴 홀이 가장 많은 선수 또는 편이 승자가 된다.

각 홀은 티잉 구역에서 시작된다. 이는 티 마커 사이 클럽 길이 두 개 깊이의 직사각형 구역으로, 이곳에서만 공을 티 페그 위에 올려 라이를 개선할 수 있다. 플레이 순서는 중요한데, 첫 홀에서는 추첨이나 순위로 어니어를 정하고, 이후에는 직전 홀에서 최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먼저 티샷을 한다. 페어웨이에서는 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공, 이른바 '어웨이'가 먼저 플레이된다. 캐주얼한 라운드에서는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레디 골프'가 권장된다. 골프를 정의하는 규칙은 공을 놓인 그대로, 코스를 발견한 그대로 플레이한다는 것이다. 선수는 잔디를 밟아 다지거나 나뭇가지를 부러뜨리거나 고정된 물체를 옮겨 공의 라이, 의도한 스탠스나 스윙 구역, 플레이 선을 개선해서는 안 된다. 나뭇잎이나 돌 같은 루스 임페디먼트는 제거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장애물도 옮길 수 있지만, 그 결과 공이 그린에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움직이면 대개 벌타가 부과된다. 이 원칙이 골프의 진정성을 떠받친다.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매 홀에서 친 총 타수를 기록하며, 그 합계로 순위가 결정된다. 스코어는 파를 기준으로 이름이 붙는데, 1언더는 버디, 2언더는 이글, 3언더는 알바트로스이며, 1오버는 보기, 2오버는 더블보기다. 파 3에서 나오는 홀인원은 에이스라 부른다. 각 선수는 매 홀에 기록한 스코어의 정확성에 책임이 있으며, 실제보다 적은 타수로 서명하면 실격 처리된다. 매치 플레이에서 경쟁의 단위는 총 타수가 아니라 홀이다. 더 적은 타수로 홀아웃한 선수나 편이 그 홀을 이기며, 타수가 같으면 그 홀은 하프가 된다. 경기는 마진으로 표현되는데, 예컨대 '3 and 2'는 남은 홀이 두 개뿐인 상황에서 세 홀 차로 앞선다는 뜻이며 이 경우 경기는 조기 종료된다. 선수는 언제든 퍼트나 홀, 심지어 경기 전체를 컨시드할 수 있는데, 이는 이 방식만의 독특한 예의다.

골프의 「공을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기」에는 수 66이 붙는다. 그 수는 스타의 순위가 아니다. 종목은 역사, 규칙, 장비, 보는 법이 따로 있다. 골프는 의 「공을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기」에서 그 넷 중 하나를 말하고, 수 66을 그 말의 단위로 둔다. 한국 독자는 국가대표 중계로 종목을 먼저 만나므로, 중계의 스토리를 규칙으로 적기 쉽다. 스토리는 한 경기이고, 규칙은 다음 경기에도 남는다. 선수의 몸값을 종목의 정의로 쓰지 않는다.66

남겨 둘 숫자

기준 연도
66
경기의 수
66
종목 이름
골프
규칙의 줄
공을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기

골프, 의 스코어카드와 파 · 508다음 에세이에세이 1000편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