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2010년의 페이스오프
동호회 공지를 쓸 때 아이스하키의 응원가보다 규칙을 먼저 적는다. 해는 2010년, 줄은 「페이스오프」, 수는 9이다. 프로 경기의 예외를 생활체육의 기본인 것처럼 두지 않는다. 선수가 페널티를 받으면 그 시간 동안 팀은 쇼트핸드로 뛰고, 상대는 보통 5대4로 인원 우위를 누리는 파워플레이를 얻는다. 파워플레이 유닛은 공격 진영에 자리를 잡아 고확률 찬스를 만드는데, 좋은 NHL 유닛은 기회의 약 20~25%를 성공시킨다. 쇼트핸드 팀의 페널티 킬은 퍽을 걷어내고, 패스 코스를 막고, 시간을 흘려보내는 데 목표를 둔다. 흐름을 거슬러 나오는 쇼트핸드 골은 분위기를 뒤
선수가 퍽보다 먼저 공격 진영 블루라인을 넘으면 오프사이드다. 퍽이 완전히 넘어올 때까지 양발 스케이트가 블루라인 뒤에 있어야 한다. 공격수가 존에 일찍 진입하면 라인스맨이 휘슬을 불어 플레이를 멈추고 존 바깥에서 페이스오프를 진행한다. 2019년부터 NHL은 블루라인 위 또는 그 위 공중에서 스케이트가 접촉하고 있는지로 오프사이드를 판정하며, 감독은 놓친 오프사이드로 득점된 골에 챌린지를 신청할 수 있다. 이 규칙은 얌체 플레이를 막고 팀이 통제된 상태로 퍽을 운반하거나 덤프해서 진입하도록 강제한다.
아이싱은 팀이 센터 레드라인 뒤에서 퍽을 쏘아 상대 골라인을 넘어갈 때까지 아무에게도 닿지 않았을 때 성립한다. 플레이가 멈추고 페이스오프는 반칙을 저지른 팀의 수비 진영으로 돌아가며, 결정적으로 그 팀은 라인을 교체할 수 없어 압박을 벗어나려 퍽을 걷어낸 지친 선수들을 벌준다. NHL은 하이브리드 아이싱을 적용해, 수비 선수가 명백히 퍽 경쟁에서 이길 것으로 보이면 라인스맨이 미리 판정을 내려 위험한 엔드보드 충돌을 줄인다. 쇼트핸드 상황의 팀은 합법적으로 아이싱할 수 있다. 모든 경기 중단은 페이스오프로 재개된다. 상대 선수 두 명이 마주 서고 라인스맨이 9개의 페이스오프 지점 중 한 곳에서 두 스틱 사이로 퍽을 떨어뜨린다. 드로우에서 이겨 동료에게 퍽을 끌어주거나 상대 스틱을 묶으면 즉시 소유권을 얻으며, 최정상급 센터들은 55% 넘게 승리한다.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수비 진영 페이스오프에서 깔끔히 이기면 곧바로 브레이크아웃으로 이어지고, 킬링 상황에서 페이스오프에 지면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다. 부정 출발하거나 침범한 선수는 퇴장당하고 교체된다.
골텐더는 폭 6피트, 높이 4피트짜리 골대를 지키며 대형 레그패드, 블로커, 캐치 글러브, 마스크를 착용한다. 골대 앞 파란색으로 칠해진 크리스는 그의 보호 구역으로, 그곳에서 공격수가 골텐더를 방해하면 리뷰를 거쳐 골이 무효 처리될 수 있다. 골텐더는 골대 뒤 사다리꼴 구역 안에서만 퍽을 플레이할 수 있는데, 이는 2005년부터 시행된 NHL 규정으로 골텐더의 퍽 핸들링을 제한하고 포어체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퍽을 잡아 멈추게 하는 골텐더는 휘슬과 페이스오프를 얻는데, 이는 흐름을 끊고 지친 동료들에게 휴식을 주는 핵심 도구다.
공지에 남길 셋은 2010년, 「페이스오프」, 9이다. 아이스하키는 그 셋이 규칙의 뼈대이다. 종목은 역사, 규칙, 장비, 보는 법이 따로 있다. 아이스하키는 2010년의 「페이스오프」에서 그 넷 중 하나를 말하고, 수 9을 그 말의 단위로 둔다. 한국 독자는 국가대표 중계로 종목을 먼저 만나므로, 중계의 스토리를 규칙으로 적기 쉽다. 스토리는 한 경기이고, 규칙은 다음 경기에도 남는다. 선수의 몸값을 종목의 정의로 쓰지 않는다.2010년
남겨 둘 숫자
- 기준 연도
- 2010년
- 경기의 수
- 9
- 종목 이름
- 아이스하키
- 규칙의 줄
- 페이스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