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테 노르베리
어니 리처드슨
지표별 비교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측정된 지표에서는 완전한 백중세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아네테 노르베리가 2위, 어니 리처드슨가 8위입니다.
아네테 노르베리의 논거
스킵으로서 올림픽 금메달을 두 번 딴 남녀 통틀어 최초의 컬러로, 2006년 토리노 대회에 이어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도 우승을 지켰다. 이 위업은 2026년 브래드 제이컵스가 나오기 전까지 어떤 남자 선수도 해내지 못한 것이었다. 그녀의 커리어는 정점만큼이나 길이로도 놀랍다. 1988년 캘거리 시범 종목에서 은메달을 땄고, 23년 뒤인 2011년에도 여전히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땄다. 에스비에르그에서 열린 그 2011년 타이틀은 올림픽 두 개를 딴 이후에 나온 것으로, 그녀의 통산 세계선수권 우승을 세 차례로 만들었고, 여기에 은메달 두 개와 동메달 네 개, 그리고 1988년부터 2007년 사이 유러피언 타이틀 일곱 개가 더해진다. 그녀는 유러피언 챔피언십에 열다섯 차례 출전했다. 스웨덴에서 그녀는 컬링을 주류 텔레비전 스포츠로 만든 인물이며, 안나 하셀보리를 비롯한 현세대를 배출한 육성 체계는 곧바로 그녀에게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니 리처드슨의 논거
최초의 국제적 왕조이자 이후 모든 선수가 따른 기술적 표본을 세운 팀이다. 리처드슨은 형제 가넷과 사촌 아널드, 웨스로 이루어진 레지나 출신 팀을 이끌고 브라이어를 네 차례, 그리고 1959년, 1960년, 1962년, 1963년 스카치컵 세계선수권도 네 차례 우승했는데, 이 시기 국제선수권은 사실상 캐나다의 전유물이었다. 1959년 브라이어 우승 당시 이들은 당대 최연소 우승팀이었다. 이들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결과보다는 방법에 있다. 슬라이딩 딜리버리, 최후 수단이 아니라 당연한 선택으로 테이크아웃을 던지는 태도, 그리고 당시 유럽 팀들이 아직 갖추지 못했던 수준의 숙련된 일관성이 그것이다. 리처드슨은 이 방법을 해외로 전파한 여러 지도서를 집필했고, 1978년 캐나다 훈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