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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 파퀴아오 vs 훌리오 세사르 차베스

맞대결 · 복싱

매니 파퀴아오
#8

매니 파퀴아오

필리핀 · 1995-2021

VS
훌리오 세사르 차베스
#9

훌리오 세사르 차베스

멕시코 · 1980-2005

지표별 비교

62 커리어 승수 107
39 KO승 86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훌리오 세사르 차베스이(가) 2개 지표 중 2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매니 파퀴아오가 8위, 훌리오 세사르 차베스가 9위입니다.

매니 파퀴아오의 논거

역사상 유일하게 8개 체급에서 세계 타이틀을 획득한 선수인 파퀴아오는 마닐라의 106파운드 10대 소년에서 이 스포츠 최고의 이름들을 꺾은 웰터급 챔피언으로 성장했다. 62승 8패 2무, 39KO의 기록에는 4개 체급의 라인얼 타이틀과 오스카 델라호야, 2라운드 만에 잠재운 리키 해튼, 미겔 코토, 서사시적인 3부작을 이룬 마르코 안토니오 바레라와 에릭 모랄레스, 그리고 아슬아슬한 접전 4연전의 라이벌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를 상대로 한 파괴적인 승리들이 새겨져 있다. 눈부신 스피드와 독특한 공격 각도, 끈질긴 물량 공세를 갖춘 회오리 같은 사우스포였던 그는 2000년대 '올해의 파이터'로 선정됐다. 그는 나라를 짊어졌고, 여전히 엘리트급으로 뛰면서 필리핀 상원의원이 됐다. 마르케스에게 당한 논란의 패배와 오래 미뤄진 메이웨더전 패배만이 그의 독보적인 체급 상승기에 오점으로 남는다.

훌리오 세사르 차베스의 논거

멕시코 최고의 복서이자 역사상 가장 뛰어난 보디 펀처 중 한 명인 차베스는 1980년부터 1994년까지 89승 무패 1무, 90전 무패라는 이 스포츠 역사상 가장 긴 기록 중 하나를 세웠다. 그는 약 107승 6패 2무, 86KO로 커리어를 마쳤고 슈퍼페더급, 라이트급, 라이트웰터급 세 체급의 세계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는 최다 세계 타이틀전(37회)과 타이틀전 승리(31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명승부로는 경기가 넘어가려던 순간 1990년 12라운드 막판에 멜드릭 테일러를 거의 기적적으로 스토핑시킨 경기, 그리고 1993년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약 13만 2000명 관중 앞에서 치른 타이틀 방어전이 있는데 이는 복싱 역사상 최대 관중 기록이다. 체계적인 압박, 강철 같은 맷집,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상대를 무너뜨리는 간과 갈비뼈로의 무자비한 공략이라는 그의 방식은 그를 멕시코의 국민적 영웅이자 전성기 내내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 최상위권의 붙박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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