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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오 세사르 차베스 vs 윌리 펩

맞대결 · 복싱

훌리오 세사르 차베스
#9

훌리오 세사르 차베스

멕시코 · 1980-2005

VS
윌리 펩
#10

윌리 펩

미국 · 1940-1966

지표별 비교

107 커리어 승수 229
86 KO승 65
89승 무패 1무 초반 무패 62승 무패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훌리오 세사르 차베스이(가) 3개 지표 중 2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훌리오 세사르 차베스가 9위, 윌리 펩가 10위입니다.

훌리오 세사르 차베스의 논거

멕시코 최고의 복서이자 역사상 가장 뛰어난 보디 펀처 중 한 명인 차베스는 1980년부터 1994년까지 89승 무패 1무, 90전 무패라는 이 스포츠 역사상 가장 긴 기록 중 하나를 세웠다. 그는 약 107승 6패 2무, 86KO로 커리어를 마쳤고 슈퍼페더급, 라이트급, 라이트웰터급 세 체급의 세계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는 최다 세계 타이틀전(37회)과 타이틀전 승리(31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명승부로는 경기가 넘어가려던 순간 1990년 12라운드 막판에 멜드릭 테일러를 거의 기적적으로 스토핑시킨 경기, 그리고 1993년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약 13만 2000명 관중 앞에서 치른 타이틀 방어전이 있는데 이는 복싱 역사상 최대 관중 기록이다. 체계적인 압박, 강철 같은 맷집,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상대를 무너뜨리는 간과 갈비뼈로의 무자비한 공략이라는 그의 방식은 그를 멕시코의 국민적 영웅이자 전성기 내내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 최상위권의 붙박이로 만들었다.

윌리 펩의 논거

펩은 역사상 그 어떤 세계 챔피언보다 많은 프로 경기 승수를 기록해 241전에서 약 229승 11패 1무, 65KO로 커리어를 마쳤고, 순수한 수비 예술성의 표준을 세운 인물이다. '윌 오 더 위스프(도깨비불)'라는 별명으로 불린 이 2회 페더급 챔피언은 어찌나 잡히지 않았던지, 전설에 따르면 한 번은 단 한 방의 펀치도 던지지 않고 회피와 페인트, 회전만으로 상대를 헛치게 만들어 라운드를 이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는 62전 무패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첫 패배 후에도 여러 차례 장기 연승을 이어갔는데, 의사들이 커리어가 끝났으리라 여겼던 1947년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뒤에도 정상으로 복귀했다. 산디 새들러와의 4연전 라이벌전은 그가 명작과도 같은 경기로 한 번 이기고 이후 더 거친 세 번의 리매치에서 패한 것으로, 1940~50년대 페더급을 정의했다. 순수한 승수와 '때리고 맞지 않는' 복싱의 최고 경지라는 측면에서 펩에 필적할 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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