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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루이스 vs 윌리 펩

맞대결 · 복싱

조 루이스
#4

조 루이스

미국 · 1934-1951

VS
윌리 펩
#10

윌리 펩

미국 · 1940-1966

지표별 비교

66 커리어 승수 229
52 KO승 65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윌리 펩이(가) 2개 지표 중 2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조 루이스가 4위, 윌리 펩가 10위입니다.

조 루이스의 논거

'브라운 봄버'는 복싱 역사상 가장 지배적인 타이틀 재위를 남겼다. 1937년부터 1949년까지 11년 8개월 동안 헤비급 챔피언으로 군림하며 사상 최다인 25차례 연속 방어에 성공했다. 66승 3패, 52KO의 기록을 남겼고, 유일한 전성기 패배를 설욕한 1938년 리매치에서 막스 슈멜링을 1라운드 만에 무너뜨린 것은 2차 세계대전 그림자 아래에서 스포츠를 넘어선 상징이 됐다. 루이스는 교과서적인 기본기와 두 손 모두에서 나오는 파괴적인 파워를 결합해 그 시대 가장 두려운 녹아웃들을 만들어냈다. 이른바 '이달의 얼간이 클럽'이라 불리며 모든 도전자를 상대하며 싸웠고, 전쟁 중에는 군 챔피언으로서 미국의 사기를 지탱했다. 링 밖에서는 장벽을 깨뜨려 국민적 영웅으로 널리 받아들여진 최초의 흑인 미국인이 되며 헤비급 타이틀의 의미를 다시 썼다. 지속력과 활동량, 마무리 파워를 최고의 체급에서 결합한 그의 이력은 여전히 하나의 기준이다.

윌리 펩의 논거

펩은 역사상 그 어떤 세계 챔피언보다 많은 프로 경기 승수를 기록해 241전에서 약 229승 11패 1무, 65KO로 커리어를 마쳤고, 순수한 수비 예술성의 표준을 세운 인물이다. '윌 오 더 위스프(도깨비불)'라는 별명으로 불린 이 2회 페더급 챔피언은 어찌나 잡히지 않았던지, 전설에 따르면 한 번은 단 한 방의 펀치도 던지지 않고 회피와 페인트, 회전만으로 상대를 헛치게 만들어 라운드를 이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는 62전 무패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첫 패배 후에도 여러 차례 장기 연승을 이어갔는데, 의사들이 커리어가 끝났으리라 여겼던 1947년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뒤에도 정상으로 복귀했다. 산디 새들러와의 4연전 라이벌전은 그가 명작과도 같은 경기로 한 번 이기고 이후 더 거친 세 번의 리매치에서 패한 것으로, 1940~50년대 페더급을 정의했다. 순수한 승수와 '때리고 맞지 않는' 복싱의 최고 경지라는 측면에서 펩에 필적할 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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