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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루이스 vs 로베르토 두란

맞대결 · 복싱

조 루이스
#4

조 루이스

미국 · 1934-1951

VS
로베르토 두란
#6

로베르토 두란

파나마 · 1968-2001

지표별 비교

66 커리어 승수 103
52 KO승 70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로베르토 두란이(가) 2개 지표 중 2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조 루이스가 4위, 로베르토 두란가 6위입니다.

조 루이스의 논거

'브라운 봄버'는 복싱 역사상 가장 지배적인 타이틀 재위를 남겼다. 1937년부터 1949년까지 11년 8개월 동안 헤비급 챔피언으로 군림하며 사상 최다인 25차례 연속 방어에 성공했다. 66승 3패, 52KO의 기록을 남겼고, 유일한 전성기 패배를 설욕한 1938년 리매치에서 막스 슈멜링을 1라운드 만에 무너뜨린 것은 2차 세계대전 그림자 아래에서 스포츠를 넘어선 상징이 됐다. 루이스는 교과서적인 기본기와 두 손 모두에서 나오는 파괴적인 파워를 결합해 그 시대 가장 두려운 녹아웃들을 만들어냈다. 이른바 '이달의 얼간이 클럽'이라 불리며 모든 도전자를 상대하며 싸웠고, 전쟁 중에는 군 챔피언으로서 미국의 사기를 지탱했다. 링 밖에서는 장벽을 깨뜨려 국민적 영웅으로 널리 받아들여진 최초의 흑인 미국인이 되며 헤비급 타이틀의 의미를 다시 썼다. 지속력과 활동량, 마무리 파워를 최고의 체급에서 결합한 그의 이력은 여전히 하나의 기준이다.

로베르토 두란의 논거

'마노스 데 피에드라(강철의 손)'는 5개의 10년, 4개 체급을 넘나들며 119번의 프로 경기를 치렀다. 공포의 라이트급에서 미들급 챔피언까지 오른 그의 기록은 약 103승 16패, 70KO다. 그 중심에는 이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체급 재위 중 하나가 있다. 라이트급 챔피언으로서 12차례 방어에 성공했고 첫 72전 중 단 한 번만 패했는데, 이는 파괴적인 압박 복싱과 보디워크, 인사이드 게임으로 이뤄낸 것으로 많은 이들이 역대 최고의 라이트급 선수로 꼽는 이유다. 켄 뷰캐넌, 에스테반 데헤수스, 1980년 몬트리올의 난투극에서 슈거 레이 레너드, 이란 바클리, 데이비 무어를 꺾으며 라이트급,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미들급 타이틀을 따냈다. 레너드와의 리매치에서 나온 악명 높은 '노 마스' 기권은 오점이었지만, 그의 사나움과 지속력, 50대에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었던 점, 그리고 순전한 의지는 그를 '선수들의 선수'이자 이 스포츠가 알고 있는 가장 사랑받고 두려운 경쟁자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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