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단
카롤리나 마린
지표별 비교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린단이(가) 2개 지표 중 2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린단가 1위, 카롤리나 마린가 8위입니다.
린단의 논거
널리 역대 최고로 꼽히는 린단은 2011년까지 9개 메이저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남자 선수로, 이른바 슈퍼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슈퍼단'은 2008년 베이징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단식 타이틀을 방어한 최초의 남자가 되었고, 세계선수권 5회(2006, 2007, 2009, 2011, 2013)와 올잉글랜드 6회 우승을 차지했다. 왼손 공격형 경기 스타일은 강력한 점프 스매시와 전술적 인내심,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빅매치 기질을 결합한 것이었다. 40차례 맞대결에서 린단이 대부분 승리한 리총웨이와의 라이벌전은 한 시대를 정의했으며, 2012년 올림픽 결승은 흔히 역대 최고의 경기로 불린다. 격정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며 문신으로도 유명한 그는 여섯 차례 토마스컵 우승을 이끈 중국 대표팀의 중심이었고, 2020년 은퇴할 때까지 20년간 이 종목의 정상을 지켰다.
카롤리나 마린의 논거
카롤리나 마린은 여자단식에 대한 아시아의 독점을 깨뜨리며,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이 종목 올림픽 금메달을 딴 최초의 유럽 선수가 되었고, 남녀를 통틀어 단식에서 세계선수권을 세 번(2014, 2015, 2018) 제패한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왼손잡이인 이 스페인 선수는 원초적인 함성으로 상징되는 끈질기고 공격적인 스타일로 여자 경기에 전례 없는 맹렬함을 불어넣었으며, 유럽선수권에서 역대 최다인 7회 우승을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지배했다. 2019년, 그리고 선두를 달리던 2024년 파리 올림픽 준결승에서 각각 겪은 두 번의 치명적인 전방십자인대 부상은 그에게서 추가 올림픽 메달의 가능성을 앗아갔고 그의 커리어 최대의 잔인함이 되었다. 마린은 홀로 스페인에서 배드민턴을 주류 스포츠로 만들었고, 전통 강호를 훨씬 넘어선 세대에 영감을 주며 유럽 선수도 아시아의 강자들과 경쟁하는 것을 넘어 압도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