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승
3회슈퍼볼 우승
5회슈퍼볼 진출
1회AFL 챔피언십
4회AFC 챔피언
은색과 검정, 그리고 '무조건 이겨라(Just win, baby)'라는 구호로 요약되는 레이더스는 1963년부터 2011년 사망할 때까지 감독, 단장, 구단주를 두루 맡은 알 데이비스의 인격 그 자체였다. 1967년 AFL 챔피언에 오른 뒤 슈퍼볼 XI, XV, XVIII를 우승했는데, 그중 1980시즌 슈퍼볼 XV는 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이 우승한 최초의 사례였다. 1983시즌 슈퍼볼 XVIII에서는 마커스 앨런이 191러싱야드를 기록하며 워싱턴을 38-9로 무너뜨렸는데, 방향을 완전히 되돌려 달린 74야드 터치다운은 지금도 자주 재생된다. 구단은 오클랜드에서 로스앤젤레스(1982), 다시 오클랜드(1995), 그리고 라스베이거스(2020)로 연고를 옮기며 리그 사무국과 끊임없이 법정 다툼을 벌였다. 19억 달러를 들여 지은 얼리전트 스타디움은 스트립 서쪽에 자리한 완전 실내 구장이다.
기록 비교
통산 리그 우승3회
슈퍼볼 우승3회
슈퍼볼 진출5회
홈구장 수용 인원65,000석
막대는 이 목록 1위 팀 기준 상대값입니다.
이 팀의 레전드
알 데이비스켄 스테이블러하위 롱마커스 앨런팀 브라운
라이벌 관계
캔자스시티 치프스와의 대결은 AFL 출범 첫해부터 이어진 리그 최고 수위의 감정 대립으로, 1970년대에는 경기마다 난투가 벌어질 정도였다. 덴버 브롱코스와의 서부 지구 대결 역시 두 팀의 전성기가 겹쳤던 1970~80년대에 리그 최고의 흥행 카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