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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경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899년의 크레펠린이 정신병을 두 질병으로 나누다

직업 탐구 보고서를 쓸 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첫 문장은 하는 일이다. 해는 1899년, 줄은 「크레펠린이 정신병을 두 질병으로 나누다」, 현장의 수는 6이다. 유명인의 일화를 직무의 정의로 두지 않는다. 신경학자 안토니우 에가스 모니스가 설계하고 외과의사 알메이다 리마가 시행한 최초의 전두엽 백질절단술은 중증 정신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전두엽의 연결을 절단한다. 이후 더 조악한 외래 시술 형태인 로보토미로 대중화된 이 시술은 1949년 모니스에게 노벨상을 안겼으나 수십 년 뒤 광범위한 규탄을 받는다.

이 직업의 권위는 한때 치료가 아니라 구금에 뿌리를 두었다. 수 세기 동안 정신질환자들은 관찰하는 바를 치료할 능력이 거의 없는 관리인들에 의해 수용소에 갇혀 있었다. 1793년 파리 비세트르에서 필리프 피넬이 사슬을 제거한 사건, 세기 전환기 에밀 크레펠린의 정신병 분류 체계, 그리고 1952년 정신병 증상을 안정적으로 가라앉힌 최초의 약물 클로르프로마진의 등장은 각각 이 직업을 관리인에서 의사로 한 걸음씩 밀어냈다. 이어 1980년 DSM이 체크리스트 기반 진단으로 전환하면서 정신과 전문의들이 자신들이 치료하는 대상을 서로 논의하는 방식 자체가 재편되었다.

오늘날 이 직업은 국가별로 크게 갈린다. 어떤 정신과 전문의는 15분 단위 진료 대부분을 약물 처방과 경과 관찰에 쓰고, 어떤 이는 여전히 직접 한 시간짜리 대화치료를 진행한다. 전 세계적 수요는 양성 체계가 채울 수 있는 속도보다 빠르게 늘고 있고, 원격정신의학은 농촌과 국경을 넘나드는 진료를 일상으로 만들었으며, 케타민과 실로시빈 기반 치료는 반세기 금지 이후 본격적인 임상시험 무대로 돌아오고 있다. 불완전하고 자기보고에 의존하는 근거로 한 사람의 마음을 추론한다는 근본 과제는 소프트웨어에 넘기기 쉽지 않지만, 서류 업무는 점점 그렇게 되고 있다.

정신과 전문의는 의과대학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약물을 처방하며 검사와 영상 촬영을 지시할 수 있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위기 상황의 환자를 비자발적으로 입원시킬 수 있다. 심리학자는 보통 의학이 아닌 심리학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심리치료와 심리검사를 전문으로 하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처방을 할 수 없다. 많은 환자가 두 전문가를 함께 만난다. 약물은 정신과 전문의에게, 주간 상담은 심리학자에게 맡기는 식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중등교육 이후 대략 11~13년이 필요하다. 의과대학 4~6년에 이어 정신의학 레지던트 4년 이상이다. 미국은 의과대학 입학 전에 별도의 4년제 학사 과정을 추가로 요구하며, 영국과 유럽 대부분은 18세에 곧바로 의학 과정에 입학시켜 전체 기간을 몇 년 단축한다.

보고서의 첫 줄은 「크레펠린이 정신병을 두 질병으로 나누다」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1899년과 수 6이 있어야 일이 보인다.1899년

남겨 둘 숫자

기준 연도
1899년
일의 수
6
직업 이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업무의 줄
크레펠린이 정신병을 두 질병으로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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