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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경로

약사, 1240년의 프리드리히 2세, 약학을 의학에서 분리하다

약사는 하는 일은 1240년의 「프리드리히 2세, 약학을 의학에서 분리하다」로 요약된다. 그 요약 옆에 둘 수는 2이다. 채용 공고의 연봉 한 줄을 일의 내용으로 바꾸지 않는다. 뉘른베르크시가 발레리우스 코르두스의 『디스펜사토리움』을 법적 구속력을 가진 약물 표준으로 채택한다 — 정부가 그 영토 내 모든 약국에 하나의 공표된 처방에 따라 약을 조제하도록 명령한 최초의 사례다. 런던이 1618년 뒤를 이었고, 오늘날의 국가·국제 약전은 모두 이 발상에서 직접 이어진다.

모든 처방전 뒤에 있는 약의 전문가 — 바그다드 최초의 약국과 약제사의 절구에서 모르핀, 아르테미시닌, 오늘날의 조제실까지. "약사"라는 말은 그리스어 파르마콘에서 유래했는데, 이 단어는 치료약과 독약을 동시에 의미했다 — 이 모호함을 이 직업은 4천 년 동안 다뤄왔다. 기원전 2100년경 작성된 니푸르(수메르)의 점토판에는 이미 약 조제법이 기록되어 있고, 바그다드는 서기 754년경 세계 최초의 진정한 약국을 열었으며, 1240년경 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리드리히 2세는 법으로 약을 조제하는 사람과 처방하는 사람을 분리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독립된 직업을 만들었다.

이 직업은 언제나 과학자와 상인이라는 이중 정체성을 지녀왔다. 약사들은 알칼로이드 화학을 창시했다 — 모르핀, 퀴닌, 카페인은 모두 약제사의 작업대에서 훈련받은 사람들이 처음 분리해냈다 — 그리고 상인 쪽에서는 미국의 약사들이 자신들의 소다 판매대에서 코카콜라, 펩시, 닥터페퍼를 발명했다. 오늘날에는 과학의 측면이 압도적이다. 전 세계 어디서나 의약품 조제에는 대학 약학 학위와 국가시험을 통과한 면허 전문가가 필요하다. 이 페이지는 니푸르 점토판과 디오스코리데스의 『약물지』부터 약제사 길드, 알칼로이드의 세기, 제약 산업의 부상을 거쳐 로봇이 알약을 세는 오늘날까지 이 직업을 따라간다. 그리고 오늘날 약사의 진짜 일은 판단력이다. 치명적인 상호작용을 잡아내고, 잘못된 용량에 의문을 제기하며, 코로나19 이후로는 세계 인구의 상당수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일이다.

일부 국가에서만 그렇다. 미국은 2000년대 초부터 유일한 입문 학위인 약학박사를 요구한다. 영국은 4년제 석사 학위에 1년의 기초 수련을 더한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대부분은 4~6년제 학사 또는 석사 과정을 이용한다. 모든 경로는 국가면허시험과 등록으로 끝난다. 대부분의 제도에서 중등교육 이후 대략 6~8년이 걸린다. 미국 학생은 보통 2~4년의 예비 약학 과정을 마친 뒤 4년의 과정을 이수하고 약 1,500시간의 실습 인턴 시간을 채운다. 영국 학생은 4년제 과 유급 기초 수련 1년을 마친다. 병원 레지던시나 전문 과정을 선택하면 1~2년이 추가된다.

약사을 말할 때 1240년, 「프리드리히 2세, 약학을 의학에서 분리하다」, 2을 남긴다. 연봉 숫자는 그 셋의 대체가 아니다.1240년

남겨 둘 숫자

기준 연도
1240년
일의 수
2
직업 이름
약사
업무의 줄
프리드리히 2세, 약학을 의학에서 분리하다

내과의사, 1619년의 흑사병 의사의 부리 마스크가 등장하다다음 에세이에세이 1000편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