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1765년의 웨지우드가 수요를 만들어내다
기업가는 하는 일은 1765년의 「웨지우드가 수요를 만들어내다」로 요약된다. 그 요약 옆에 둘 수는 5이다. 채용 공고의 연봉 한 줄을 일의 내용으로 바꾸지 않는다. 오스트리아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는 《경제발전의 이론》에서 기업가를 낡은 것을 밀어내는 "새로운 조합" — 새로운 제품, 방법, 시장 — 의 담지자로서 자본주의의 중심에 놓는다. 1942년 그가 이 과정을 가리켜 만든 표현 "창조적 파괴"는 이 직업을 정의하는 개념이 된다.
회사를 세우는 사람 — 틈새를 발견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급여 지급까지 책임지는 존재로, 아시리아의 대상 금융업자에서 벤처 투자를 받는 창업자까지 이어진다. "(기업가)"라는 단어는 프랑스어, 즉 "떠맡다"에서 왔으며, 이 말에 경제적 의미를 처음 부여한 사람은 파리에서 활동한 아일랜드 출신 은행가 리샤르 캉티용이었다. 그는 확실한 가격에 사서 불확실한 가격에 팔며, 그 차익으로 살고 손실도 스스로 떠안는 사람을 기업가라 정의했다. 1755년 출간된 그의 에세이는 오늘날 웬만한 경영서보다도 이 직업을 정확히 설명한다 — 기업가는 경제 안에서 스스로 불확실성을 짊어지겠다고 나선 사람이다.
이 직업은 이 사이트에서 유일하게 면허도, 학위 요건도, 어디에도 관할 기관도 없는 직업이다. 시험은 시장이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신생 기업의 약 절반을 5년 안에 탈락시킨다. 또한 스타트업 신화가 시사하는 것보다 훨씬 큰 규모의 직업이기도 하다 — 국제노동기구(ILO)는 전 세계 근로자의 거의 절반을 자영업자로 집계하는데, 이들 대부분은 벤처 투자를 받는 회사가 아니라 생계형 영세 사업체를 운영한다. 이 페이지는 아시리아 대상 금융업자와 중세의 코멘다 계약에서부터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와이콤비네이터의 데모데이까지 이 '떠맡음' 자체를 추적한다. 실제로 사람들이 어떻게 창업에 뛰어들고 자금을 조달하는지, 창업자의 하루와 실무가 어떤 모습인지, 자신보다 오래 살아남은 것을 만든 6개국 8인의 창업자, 그리고 AI가 현실적으로 이 일의 어느 부분까지 대체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아니다. 기업가 정신은 어디서도 면허가 필요 없으며, 회사 등록에 자격증을 요구하는 나라는 없다. 실제로는 성공한 창업자 대부분이 교육 수준이 높고, 더 중요하게는 업계 경험이 풍부하다. 2018년 발표된 미국 센서스국의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생 기업 창업자의 평균 나이는 창업 시점 기준 45세였다. 시험관이 아니라 고객과 투자자가 누가 계속할지를 결정한다. 세 가지 방식이 있다. 스스로 정하는 급여는 초기 몇 년간 매우 적은 경우가 많고, 사업이 지출보다 더 벌 때 나오는 이익 배분이 있으며, 소유 지분인 지분(에쿼티)은 회사가 매각되거나 상장되거나 배당을 지급할 때에만 가치를 실현한다. 기업가의 부(富) 대부분은 세 번째에서 나오지만, 대다수 창업자는 그 단계에 결코 이르지 못한다.
기업가을 말할 때 1765년, 「웨지우드가 수요를 만들어내다」, 5을 남긴다. 연봉 숫자는 그 셋의 대체가 아니다. 직업의 글은 들어오는 경로, 하루의 기술, 책임이 끝나는 자리를 나눈다. 기업가는 1765년의 「웨지우드가 수요를 만들어내다」에서 그 셋 중 하나를 말하고, 수 5을 그 말에만 붙인다. 한국 독자는 채용 공고로 직업을 먼저 만나므로, 공고의 우대 사항을 일의 역사로 적지 않는다. 자격과 관행과 도구는 서로 다른 문장이다. 한 문장의 수를 다른 문장의 연봉처럼 읽지 않는다.1765년
남겨 둘 숫자
- 기준 연도
- 1765년
- 일의 수
- 5
- 직업 이름
- 기업가
- 업무의 줄
- 웨지우드가 수요를 만들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