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차슬라프스카
스베틀라나 호르키나
지표별 비교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베라 차슬라프스카이(가) 4개 지표 중 3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베라 차슬라프스카가 4위, 스베틀라나 호르키나가 10위입니다.
베라 차슬라프스카의 논거
시몬 바일스 이전 근대 체조에서 올림픽 개인종합을 두 차례 우승한 유일한 여자 선수로, 1964년 도쿄와 1968년 멕시코시티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당대 모든 종목에서 개인 올림픽 금메달을 딴 유일한 선수다. 올림픽 메달 11개(금메달 7, 은메달 4)를 획득했고 1962년과 1966년 세계선수권 개인종합 타이틀로 소련의 독점 구도를 거의 홀로 깨뜨렸다. 그의 1968년 여정은 이 종목 역사상 가장 극적인 이야기다. 그는 '2000단어 선언'에 서명한 뒤 바르샤바조약기구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이후 모라비아 산속으로 피신해 나뭇가지에 매달리고 초원에서 마루 훈련을 하며 준비했고, 그런 뒤 멕시코시티에 도착해 금메달 4개를 땄다. 평균대와 마루 공동 우승 시상식에서 그는 소련 국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고개를 숙이고 돌렸다. 이 저항은 이후 몇 년간 그의 해외 여행과 출전 자격을 앗아갔다.
스베틀라나 호르키나의 논거
역사상 가장 성공한 이단평행봉 선수이자 10.0 시대 마지막 위대한 스타일리스트. 호르키나는 1997년, 2001년, 2003년 세계선수권 개인종합 타이틀 3개를 획득해 바일스가 나오기 전까지 여자 최다 기록을 세웠고, 세계선수권 메달 20개(금메달 9개 포함)를 쌓았다. 두 번의 올림픽 금메달은 모두 이단평행봉에서 나왔다. 1996년 애틀랜타와 2000년 시드니였다. 올림픽 메달은 총 7개다. 키 1.65미터로 이 종목의 표준 체형보다 훨씬 커서 도마와 평균대에서는 불리했지만, 그 덕분에 이단평행봉에서는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진폭을 보여줬고, 채점 규정에는 그의 이름이 붙은 여러 요소가 남아 있다. 그의 커리어는 이 시대의 논쟁도 고스란히 담고 있다. 2000년 올림픽 개인종합 결승을 망친 도마 높이 오조정 사고부터, 그가 가장 원했던 타이틀을 앗아간 채점에 대해 거침없고 종종 신랄했던 공개 비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