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마이어
알베르토 톰바
지표별 비교
그래프는 이 목록 1위 기준 상대값입니다.
결론
헤르만 마이어이(가) 5개 지표 중 3개에서 우위입니다. 역대 랭킹에서는 헤르만 마이어가 6위, 알베르토 톰바가 8위입니다.
헤르만 마이어의 논거
별명 '헤르미네이터'. 십 대 시절 체구가 작다는 이유로 오스트리아 스키 아카데미에서 탈락한 벽돌공 출신으로, 23세에 월드컵에 등장하자마자 선수가 얼마나 공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 종목의 통념을 다시 썼다. 마이어는 통산 54승과 1998, 2000, 2001, 2004년 4회 종합 우승을 기록했고, 1999-2000시즌 2,000점은 이후 23년간 남자부 기록으로 남았다. 그의 대표적인 순간은 1998년 나가노 대회의 한 주였다. 활강에서 시속 100km 이상의 속도로 두 겹의 안전망을 뚫고 튕겨 나가는 대형 추락을 전 세계에 생중계됐지만, 사흘 뒤 슈퍼G와 자이언트슬라롬 금메달을 차지했다. 2001년 8월 오토바이 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거의 잃을 뻔했고 두 시즌을 결장했지만, 2003년 복귀해 컴백 시즌에 슈퍼G 글로브를, 이듬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 종목 역사상 그보다 더 많은 것에서 회복한 선수는 없다.
알베르토 톰바의 논거
'톰바 라 봄바'는 알프스 마을 사람들만 지켜보던 종목을 이탈리아의 국민적 이벤트로 만들었다. 그는 슬라롬 35승, 자이언트슬라롬 15승을 합쳐 통산 50승과 올림픽 금메달 3개를 거뒀다. 1988년 캘거리에서 두 기술 종목을 모두 제패했고, 1992년 알베르빌에서 자이언트슬라롬 타이틀을 방어하며 같은 종목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한 최초의 알파인 선수가 되었다. 그는 3회 연속 올림픽에서 메달을 땄다. 종합 크리스털 글로브는 1995년으로 늦게 찾아왔고, 1996년 시에라네바다 세계선수권에서 슬라롬-자이언트슬라롬 2관왕으로 마무리했다. 숫자만으로는 그를 다 설명할 수 없다. 톰바는 이례적인 다리 힘을 바탕으로 한 물리적이고 공격적인 라인으로 경주했고, 2차 활주를 극적인 무대로 바꿔놓으며 4~5위권에서 뒤집는 일이 다반사였다. 그의 슬라롬 경기 당시 이탈리아 TV 시청률은 이 종목에서 이후 다시 나온 적이 없는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