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 1687년의 뉴턴의 프린키피아
수학자는 하는 일은 1687년의 「뉴턴의 프린키피아」로 요약된다. 그 요약 옆에 둘 수는 116이다. 채용 공고의 연봉 한 줄을 일의 내용으로 바꾸지 않는다. 일리노이 대학교의 케네스 아펠과 볼프강 하켄은 모든 평면 지도를 색칠하는 데 네 가지 색이면 충분함을 증명했는데, 사람이 손으로 검증할 수 없는 약 2천 가지 구성을 확인하는 데 약 1,200시간의 컴퓨터 시간을 사용했다. 학과는 우편물에 "네 가지 색이면 충분하다"고 소인을 찍었고, 철학자들은 사람이 검증할 수 없는 증명이 유효한지 논쟁했다 — 컴퓨터 보조 수학의 첫 번째 대위기였다.
연구수학자는 아직 아무도 증명하지 못한 명제를 증명하려 애쓰며 하루를 보낸다. 논문을 읽고, 예를 계산하고, 칠판을 채우고, 살아남은 소수의 아이디어를 논문으로 정리한다. 대부분은 강의와 학생 지도도 병행한다. 응용 및 산업 수학자는 시장, 기계, 질병, 데이터의 모델을 만들고 분석하는데, 여기서는 수학이 지저분한 현실에 답해야 한다. 둘 다 산수와는 거의 무관하다. 연구직과 대학 교수직에서는 사실상 어디서나 그렇다. 박사학위가 새로운 수학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증명하는 자격증이기 때문이다. 학계 밖에서는 사정이 느슨해서 트레이딩 회사, 테크 기업, 정부 기관이 우수한 학사·석사 졸업생을 채용하며, 의학이나 법학과 달리 학위 없이 정리를 증명하는 것을 법적으로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마누잔은 학위를 마친 적이 없다.
연차보다 분야가 훨씬 더 중요하다. 미국 수학자의 2023년 중위 연봉은 약 11만 6천 달러(BLS)였고, 독일의 정교수는 대개 약 8만~11만 유로, 프랑스 초임 연구원은 3만 유로 정도에서 시작한다. 예외는 금융권으로, 최상위 트레이딩 회사의 선임 퀀트연구원은 교수 연봉의 몇 배를 받을 수 있다 — 이 직업군의 작고 선별된 일부다. AI 시스템은 2025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문제에서 금메달 수준에 도달했고, 같은 증명 보조 도구는 이제 연구 수준의 논증을 검증할 수 있다. 기계가 여전히 못하는 것은 어떤 질문이 중요한지 결정하고, 문제를 다룰 수 있게 만드는 정의를 발명하고, 수학적 의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다. 대부분의 연구자는 이 직업이 사라지기보다는 강력한 협업자와 함께 일하는 형태로 변모하리라 예상한다.
알프레드 노벨은 1895년 유언장에 그저 수학을 빠뜨렸을 뿐이며, 수학자 예스타 미타그레플레르와의 불화 때문이라는 대중적인 이야기는 문서적 근거가 없다. 대신 이 분야는 자체 상을 만들었다. 1936년부터 4년마다 40세 미만 수학자에게 수여되는 필즈상, 그리고 2003년부터 노르웨이가 매년 수여하며 노벨상에 견줄 만한 상금을 주는 아벨상이다. 클레이 수학연구소가 2000년에 지정한 일곱 개의 문제로, 각각 10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다. 리만 가설, P 대 NP,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양-밀스 이론, 버치-스위너턴다이어 추측, 호지 추측, 푸앵카레 추측이다. 그레고리 페렐만이 푸앵카레 추측을 증명하며 유일하게 풀렸는데, 그는 2010년 상금과 그 전 필즈상 모두를 거절했다.
수학자을 말할 때 1687년, 「뉴턴의 프린키피아」, 116을 남긴다. 연봉 숫자는 그 셋의 대체가 아니다. 직업의 글은 들어오는 경로, 하루의 기술, 책임이 끝나는 자리를 나눈다. 수학자는 1687년의 「뉴턴의 프린키피아」에서 그 셋 중 하나를 말하고, 수 116을 그 말에만 붙인다. 한국 독자는 채용 공고로 직업을 먼저 만나므로, 공고의 우대 사항을 일의 역사로 적지 않는다. 자격과 관행과 도구는 서로 다른 문장이다. 한 문장의 수를 다른 문장의 연봉처럼 읽지 않는다.1687년
남겨 둘 숫자
- 기준 연도
- 1687년
- 일의 수
- 116
- 직업 이름
- 수학자
- 업무의 줄
- 뉴턴의 프린키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