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1627년의 노데, 최초의 사서학 지침서를 쓰다
사서는 하는 일은 1627년의 「노데, 최초의 사서학 지침서를 쓰다」로 요약된다. 그 요약 옆에 둘 수는 27이다. 채용 공고의 연봉 한 줄을 일의 내용으로 바꾸지 않는다. 이탈리아 정치 망명자에서 대영박물관 인쇄본 관리자에 오른 안토니오 파니치가 목록 작성을 위한 91개 규칙을 발표한다. 최초의 엄밀한 목록 규칙으로, 저자·서명·판본을 기록하는 방식에 일관성을 강제했다. 부터 오늘날의 RDA까지 이후의 모든 규칙은 파니치가 관철시킨 논쟁에서 비롯되었다.
니네베의 점토판부터 전자책 대출 논쟁까지, 인류가 아는 것을 누구나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해 온 기록 지식의 수호자이자 안내자. 영어 단어 은 '책의'라는 뜻의 라틴어 에서 왔지만, 이 일 자체는 책보다 오래되었다. 기록 지식을 관리하는 대가를 받은 최초의 사람들은 점토판을 다뤘다. 기원전 7세기 아슈르바니팔 왕의 니네베 도서관 학자들은 약 3만 개의 점토판과 파편을 주제별로 정리하고, 훔치거나 지우는 자에게 저주를 내리는 문구로 이를 봉인했다. 이후의 모든 목록, 분류 체계, 열람실은 이들이 하던 일을 다듬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 일은 하루 종일 책을 읽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목적을 가지고 장서를 구축하고, 낯선 이가 무엇이든 찾아낼 수 있도록 모든 자료를 기술하며, 무엇보다 어려운 일로, 방문자의 어렴풋한 질문을 실제로 필요한 답으로 바꾸는 것이다. 입문 경로는 나라마다 크게 다르다. 북미는 석사 학위, 영국은 공인 전문가 포트폴리오, 프랑스는 치열한 국가고시, 독일은 유급 2년 수습 과정을 거친다. 이 페이지는 니네베와 알렉산드리아의 피나케스에서 알카라윈, 파니치의 원형 열람실, 그리고 1876년 이 직업이 근대적으로 태어난 순간을 거쳐, 대출과 목록 작업이 대부분 자동화된 오늘날 사서들이 법정에서 장서를 지키고 독자에게 허위정보 판별법을 가르치는 현재까지의 역사를 따라간다. 오늘날 이 직업에 진입하는 방법, 실제 업무의 내용, 정상에 오른 인물들, 그리고 기계가 얼마나 이 일을 대신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그렇지만 형태는 다르다. 미국과 캐나다는 미국도서관협회(ALA) 인증 문헌정보학 석사를 요구한다. 영국은 인증 학위와 전문가 등록을 인정한다. 프랑스는 국가고시를 통해 상급 사서를 선발하고, 독일은 전공 학위 취득 후 유급 2년 레페렌다리아트를 거쳐 학술사서를 양성한다. 고정관념보다 서가 정리 업무는 훨씬 적다. 하루 업무는 참고 질의 응대, 강습이나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 장서 선정과 폐기, 메타데이터 정정, 전자대출 플랫폼 관리, 업체와의 협상이 뒤섞여 있다. 학술도서관에서는 연구 기법 교육과 데이터 관리 비중이 크고, 공공도서관에서는 서류 작성, 취업, 서비스 이용을 돕는 일선 사회복지 업무 비중이 늘고 있다.
사서을 말할 때 1627년, 「노데, 최초의 사서학 지침서를 쓰다」, 27을 남긴다. 연봉 숫자는 그 셋의 대체가 아니다. 직업의 글은 들어오는 경로, 하루의 기술, 책임이 끝나는 자리를 나눈다. 사서는 1627년의 「노데, 최초의 사서학 지침서를 쓰다」에서 그 셋 중 하나를 말하고, 수 27을 그 말에만 붙인다. 한국 독자는 채용 공고로 직업을 먼저 만나므로, 공고의 우대 사항을 일의 역사로 적지 않는다. 자격과 관행과 도구는 서로 다른 문장이다. 한 문장의 수를 다른 문장의 연봉처럼 읽지 않는다.1627년
남겨 둘 숫자
- 기준 연도
- 1627년
- 일의 수
- 27
- 직업 이름
- 사서
- 업무의 줄
- 노데, 최초의 사서학 지침서를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