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399년의 아테네, 대중 배심으로 재판하다
직업 탐구 보고서를 쓸 때 판사의 첫 문장은 하는 일이다. 해는 399년, 줄은 「아테네, 대중 배심으로 재판하다」, 현장의 수는 399이다. 유명인의 일화를 직무의 정의로 두지 않는다. 대부분 임명된다. 영국은 독립 위원회가, 미국 연방판사는 행정부 지명과 입법부 인준이, 유럽 대부분은 사법평의회가, 인도는 원로 판사들로 구성된 콜레지움이 맡는다. 큰 예외는 미국 각 주다. 50개 주 중 39개 주가 최소 일부 법관직에 선거를 도입하는데, 선거 자금이 판결에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해 다른 대부분의 민주국가는 의도적으로 피하는 방식이다.
법관에 이르는 길은 하나가 아니다. 프랑스, 일본, 독일을 비롯한 대륙법 세계 대부분에서 판사는 젊은 나이에 시작하는 하나의 진로다. 가혹한 국가고시, 국립 사법연수기관, 서른이 되기 전 첫 부임이 이어진다. 반면 영국, 인도, 미국을 비롯한 영미법 세계에서는 두 번째 경력이다. 판사는 수십 년의 실무 경험을 쌓은 뒤 보통 40~50대에 임명되는 원로 법조인이다. 두 체제 모두 같은 자산, 곧 독립성을 지키며, 1701년 잉글랜드의 왕위계승법 이래 헌법에 임기 보장을 명문화해 왔다. 이 페이지는 함무라비 법전의 석비와 소크라테스 재판에서부터, 제임스 1세에게 왕도 법 아래 있다고 말한 에드워드 코크, 마베리 대 매디슨 판결, 뉘른베르크 재판부, 오늘날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는 보석 심리까지 이 직업을 추적한다. 각국에서 실제로 법관이 되는 경로, 심리와 판결문 작성으로 채워지는 하루, 이 일을 가장 크게 바꾼 여덟 명의 판사, 파리에서 캔버라까지 이 직업이 받는 보수, 그리고 AI가 현실적으로 얼마나 대체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영미법 국가에서는 그렇다. 영국, 인도, 미국, 호주의 판사는 보통 15년 이상 실무 경험을 쌓은 변호사 중에서 임명된다. 반면 대부분의 대륙법 국가에서는 실무 경력이 필요 없다. 프랑스, 일본, 한국은 법학 공부를 마친 젊은 사람을 경쟁시험과 국립 사법연수기관을 통해 뽑는다. 영국은 경미한 사건을 위해 법학 학위조차 없는 약 1만 2,000명의 비법조 치안판사도 활용한다. 경력형 법관제에서는 빠르다. 프랑스 국립사법학교(ENM) 입학시험을 통과한 법대 졸업생은 졸업 후 9년 만인 27세 무렵에 판사석에 앉을 수 있다. 영미법 체제에서는 법대 졸업, 변호사 자격 취득, 대개 15~25년의 실무 경력이 먼저 필요해 대부분 40~50대에 임명된다.
적지 않지만 보통 자신 앞에 서는 최고 변호사들보다는 적게 번다. 2024년 미국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24만 3,300달러, 영국 고등법원 판사는 약 23만 2,000파운드, 호주 연방법원 판사는 약 49만 호주달러, 독일 판사는 초임 약 6만 유로다. 인도 대법관의 기본급은 연 약 3,000만 루피에 주거 지원이 더해지는데, 원로 변호사 다수는 그만큼을 일주일 만에 번다. 전적으로 나라마다 다르다.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치안판사는 법학 학위 없는 무보수 자원봉사자로, 형사 사건의 90% 이상을 처리한다. 미국의 치안판사는 급여를 받는 법조인으로 연방 사건의 예비 절차를 맡는다. 프랑스어 '마지스트라'는 판사와 검사를 모두 포함하며 같은 학교에서 함께 훈련받는다. 이 단어들은 체제 간에 깔끔하게 번역되지 않아 혼동이 잦다.
보고서의 첫 줄은 「아테네, 대중 배심으로 재판하다」이다. 판사는 399년과 수 399이 있어야 일이 보인다. 직업의 글은 들어오는 경로, 하루의 기술, 책임이 끝나는 자리를 나눈다. 판사는 399년의 「아테네, 대중 배심으로 재판하다」에서 그 셋 중 하나를 말하고, 수 399을 그 말에만 붙인다. 한국 독자는 채용 공고로 직업을 먼저 만나므로, 공고의 우대 사항을 일의 역사로 적지 않는다. 자격과 관행과 도구는 서로 다른 문장이다. 한 문장의 수를 다른 문장의 연봉처럼 읽지 않는다.399년
남겨 둘 숫자
- 기준 연도
- 399년
- 일의 수
- 399
- 직업 이름
- 판사
- 업무의 줄
- 아테네, 대중 배심으로 재판하다